2014年03月05日

물방울 속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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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속 나라

물방울 속에도 나라가 있다
물방울 속에도
별이 뜨고 바람이 불고

풀벌레 울음 울 때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일상을
저 먼 우주에서 바라본다면
얼마나 애틋하게 보일까
지구는 동그만 물방울

후- 하고 입으로 불면
금방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그 조그만 물방울 속에서
아름답고 애틋하고 고단하고 슬픈
우리들의 이야기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용설란(龍舌蘭)
강한 사랑
재축복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萬苦之勝者 榮高之王者 / 黃松文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
조국광복 전우야
감동(感冬)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갈지자 소나무
천년학
물방울 속 나라

posted by cigtimes at 01:29| Comment(0) | 시 詩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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