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02月14日

【튜울립 소나타】 제2부

日本語
'천일국 기원절 1주년 기념식 및 2014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 간증

"문 선생님은 가엽게도 너무나 남루한 거지 차림으로 다가오셨는데, 창피해서 의자 뒤에 숨으려고 머리를 푹 숙였다가 목이 아파 머리를 들고 위를 보니, 이번에는 위쪽에서 똑같이 양팔로 사람들을 헤치듯 다가오시는 게 아닌가?"

"저한테 볼 일 있으세요?" 하고 이 여사가 물으니, "이 간나야 어디 갖다 이제 왔냐?" 하마터면 귀청이 떨어질 뻔했다. "너 찾을려고 주변을 몇 바뀌나 돌았단 말야. 네가 올 줄 알았다" 하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그런데 이 여사와 악수를 하시는 순간, "문 선생님께서 건장한 체구에 흰 옷을 입은 나비 넥타이 차림으로 바뀌었다. 너무나도 멋진 모습이었다." 이 여사가 "옷을 언제 갈아 입으셨어요!?" 하고 놀랄 정도였다.

"악수하고 나서 선생님께서 내 머리를 긁어 주시기에, 제 머리에 이라도 있나요? 이 없어요" 하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선생님께서 내 손등에 입을 맞추시고, 또 얼굴에도 입을 맞추시며 끌어안아 주셨는데, 그 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선생님께서 나를 끌어안아 주시자, 한학자 총재님께서 아주! 아주! 아주! 하시며 박수를 치셨는데, 총재님께서는 빨간 원피스를 입으셨고, 마치 북한의 김정은이 박수치는 듯한 모습으로 손벽을 치셨다." 이 여사가 "총재님! 빨간 튜울립처럼 너무 이쁘네요. 그런데 아주! 아주!가 뭐예요? 아멘이지!" 하고 여쭈자, "아---주! 아---주! 아---주! 이렇게 무조건 세 번 해라!" 하시며, "아버님께서 찾으신 분이 이 여사였구나!" 하고 정말 반가워하셨다.

"선생님께서는 양 손에 태극기를 한 뭉치나 들고 계셨는데, "요놈의 간나, 저놈의 간나" 하시며 태극기로 세 번 내 머리를 때리셨다." 이 여사가 "간나라고 부르지 마세요. 왜 저만 쫒아 다니세요? 선생님 가세요!" 하고 태극기를 양손으로 잡고 팔을 뻗어 양 옆으로 흔드니, "선생님께서도 양 옆으로 왔다 갔다 춤추시면서 서로 태극기를 부딪치며 행사가 끝날 때까지 놀았는데, 선생님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내가 양 옆으로 왔다 갔다 하며 태극기를 흔들어 대니 놀래서 이상한 사람이라며 나를 피해 모두 도망갔다. 이렇게 선생님과 같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 언제 행사가 끝났는 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문 선생님과 한 총재님은 "와줘서 고맙다" 하시며 팔짱을 끼고 손을 흔들어 주시면서 돌아가셨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복도에 나갔는데, 일본에서 오신 여성들이 "具合でも悪いですか?"(어디 몸이 불편하신가요?) 하고 너무나 걱정스럽게 나를 쳐다보았다. 화장실에 가서 내 얼굴을 보니 나도 내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 울어서 눈에 붙이고 있던 마스카라가 떨어져 얼굴 여기저기에 달라붙어 정말 가관이었다.

월드센터에서 수련원에 돌아와 벌러덩 드러누어 울고 있는데, 오오사카에서 온 세 분의 여성이 "具合でも悪いですか?"(어디 아프십니까?)하며 점심 식사를 듬픅 챙겨다 주었다. 이 여사가 그 분들에게 행사중의 간증을 들려주니 정말 놀라워하며 기쁨을 같이 나눴다.

2월 13일 우리 세 명이 한국 출국 수속을 마치고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수속을 밟는데 이 여사의 여권이 분실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천공항을 이 잡듯이 뒤져 뒤늦게 여권이 발견되었으나, 14일 오후 12시에 여권이 나리타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이 여사는 공항에서 하룻밤을 지새게 되었다.

2010년 이 여사가 아버님의 일본 입국을 위해 정성을 다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은 가운데, 아버님께서 꿈 속에서 "네가 내 입국을 위해 노력한 사실을 내가 알아" 하며 이 여사에게 고마워하셨는데, 하늘부모님께서 이수린 여사를 그처럼 사랑하사 당신이 입국하지 못하
했던 그 안타까운 심정마저도 상속해 주시려는 것이었다.

(이 수린 여사는 7대 째 기독교인으로서, 일본에 3살 때 처음으로 오시게 되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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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0:00| Comment(0) | 간증 証し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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