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08月01日

영계협조와 전도

日本語
1998년 규슈 후쿠오카에서 교회장으로 있을 때의 일화입니다. 부인 식구로부터 교회에 대해서는 일체 말해서는 안된다는 조건하에 다케스에(武末)씨라는 40대 미혼 여성을 소개받았는데, 그녀는 세 자매 중 막내로서 해외수출용 장식유리 기술자였던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한 채 혼자서 5억엔 상당의 재산을 상속받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주로 선(線)을 사용한 고가의 수묵화 전시회에 다케스에씨를 초대하여 그림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던 중 그녀는 그림 하나가 자기를 보고 꾸벅 인사했다면서 그 중에서 다섯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수묵화를 골라 계약했는데 300만엔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자택에 도착한 그림을 그녀는 이층 벽에 걸었는데 그 다음날 누님이 느닷없이 가방을 들고 찾아와 큰 소란을 피우며 "너 혼자 재산을 다 챙길 생각이야? 나 한테도 나누어 줘야지!"라면 재산을 나누어 주기 전에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며 사생결단의 태세였습니다. 그러자 다케스에씨는 이층 그림 앞으로 누님을 데리고 가서 "이것이 내 진심이야. 우리 자매가 싸우지 않고 이렇게 손잡고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단 말야!" 이렇게 호소하자 누님은 금새 화를 풀고 두말없이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은지 얼마 후 이번에는 제가 입회원서를 들고 불쑥 다케스에씨 집을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통일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입회원서를 쓰면 앞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될 것이며 써 줄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면서 사생결단의 태세로 설득했습니다.

다케스에씨는 너무 놀랜 나머지 주저했지만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입회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재산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서류들을 점검하여 정리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해 두었습니다.

이틀 후 다케스에씨가 시청에서 재산 등기 상황을 알아본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발각되었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2억엔 상당의 토지가 내일이면 완전히 소유주가 바뀌어 고스란히 남의 손에 넘어갈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다케스에씨는 즉시 등기 변경 해소 신청을 하고 그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여 이 사건이 신문지상에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사기단의 정체는 북규슈의 야쿠자 부동산업자인 것으로 판명되었는데, 저는 상호간의 소송을 보류시키고 지인을 통해 부동산업자가 등기 변경을 포기하도록 중재하여 결국 이 사건은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후 다케스에씨는 열심히 원리 공부를 하게 되었고 약 100평 가량의 자택을 교회 집회소로 제공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는 아직 교회 자체 건물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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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0:00| Comment(0) | 간증 証し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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