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07月14日

【UTS 유학 자서전】다섯번째 이야기

日本語
9. 실력으로 인정받자

사실 당시 UTS 교수들에게 있어 한국인들에 대한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학생들 또한 UTS에 유학가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납득이 되지 않었던지 "차라리 선문대에서 신학 서적 한 권 읽는 편이 훨씬 낫다"라는 말이 새어나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니 여기에서 인정받고 승리를 쟁취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어디까지나 실력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10. 효진님과 함께 공부하자

효진님께서 UTS를 졸업하실 때 두 분의 교수가 반대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두 분은 대단한 실력자들이었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책임지자. 효진님과 함께 공부하여 실력으로 인정받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졸업을 앞둔 2006년 4월 11일 그 교수로부터 박사 코스를 거쳐 교수가 되기를 바란다는 추천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정받기 위해서 모든 시험과 발표는 암기했으며, 발표 연습을 위해 캠퍼스를 돌며 때로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수십번씩 반복 훈련했습니다.

발표회에서 교수와 학생들이 입을 벌인채 넋이 나간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 때 효진님께서 저와 함께 하셨을 것입니다.

【UTS 유학 자서전】첫번째 이야기
【UTS 유학 자서전】두번째 이야기
【UTS 유학 자서전】세번째 이야기
【UTS 유학 자서전】네번째 이야기
【UTS 유학 자서전】다섯번째 이야기
【UTS 유학 자서전】여섯번째 이야기
【UTS 유학 자서전】마지막회
posted by cigtimes at 00:00|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書く
コチラ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