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07月14日

【UTS 유학 자서전】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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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철저한 체력관리

평균적으로 미국에서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이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양인에 비해 체력이 뛰어나 도서관에서 2, 3일 철야해도 끄떡하지 않으니 그럴만도 했습니다.

학문의 정상에 도전하는 것은 마치 히말라야 정상을 등반하는 것과 같아서 마지막까지 고도의 정신 집중와 지구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반은 공부, 반은 운동"이라고 시간 배분 원칙을 세우고 언제 어디서나 운동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14. 걱정 마십시오! 3년 후에 승리하면 다시 불러 주십시오!

2003년 4월 29일(4월 11일 입학)로 기억됩니다. 아버님께서 급히 UTS를 방문하셨습니다. 몸이 굉장히 불편하시어 이스트가든에서 몸조리를 하시던 중 UTS에 잠시 들르셨던 것입니다.

"아마 나를 염려하시고 오셨을 것이다! 아버지, 저에 대해서는 염려놓으십시오! 3년 후 승리하면 그 때 다시 불러주십시오!"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이튼날 쾌차하시어 이스트가든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3년 뒤 2006년 5월 1일(5월 25일 졸업) 이스트가든에서 UTS 졸업 후보생들이 아버님을 모신 가운데 훈독회를 가졌습니다.

이 날을 위해서 아버님께서는 미국 순회 강연을 연속해서 두 번 하시고 세계 책임자들을 이스트가든에 부르셨던 것입니다.

저는 이미 이 날이 올 것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1일전 4월 11일 UTS교수로부터 박사와 교수 추천서를 받은 바로 그 날 "이제 승리의 기준을 세웠으니 다시 불러 주십시오!"라고 기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노래를 시키셨는데, 먼저 두 사람을 노래시킨 후에 저를 지목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이 노래하는 사이에 제가 노래를 준비할 시간을 주시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노래 준비가 되었습니다"라고 마음 속에서 보고드리자마자, 앞에서 여섯번째 열에 앉아 있던 저를 향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나오라고!"하시며 아버님께서 부르셨습니다.

먼저 '엄마야 누나야'를 부르고 나서, "한 곡으로는 너무 짧으니 한 곡 더 부르겠습니다!"라고 여유있게 '사랑해'를 불러드렸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같은 장단을 맞추며 손을 양 옆으로 흔들면서 합창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3년 후 참부모님과 다시 재회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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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0:00|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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