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02月28日

아버지의 38선 맹세 "남북을 내 손으로 통일하겠습니다"

日本語

"나는 삼팔선을 넘을 때 기도하던 말을 잊지 않는다구요.

아버지! 저는 이북에 왔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패자의 서러움을 지닌 채, 갔다가 또 이 길을 찾아 와야 될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삼팔 이북을 제가 못가거들랑, 제 사상을 심어서 후손이 가게 할 것이고, 그들이 못가거들랑 저를 따르는 제자들을 보내가지고..

그런 결심을 하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십년 세월을 하루 같이 지금까지 싸워나왔다구요. 내가 하늘 앞에 맹세하고 나선 걸음은 여러분과 다르다는 거라구요. 두 손을 모아 삼팔선의 흙을 담아 "반드시 이 손으로 공산당을 소화하고 몇 년 후에는 돌아오겠다" 하고 결의했습니다.

내 손으로 자유세계를 수습해서 자유세계를 규합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하겠다고 기도한 날이 엊그제 같아요. 삼팔선을 양발로 타고 서서 울며 "남북을 내 손으로 통일하겠습니다"고 맹세했어요.

나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신 고향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뒤에 두고 떠나오면서, 이 불효자식이 다시 올 날을 기다려 달라고 죽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하고 떠나온 것을 내가 잊지 않고 있다구요."

용설란(龍舌蘭)
강한 사랑
재축복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萬苦之勝者 榮高之王者 / 黃松文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갈지자 소나무
조국광복 전우야
천년학
물방울 속 나라
posted by cigtimes at 00:00| Comment(0) | 시 詩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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