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01月12日

萬苦之勝者 榮高之王者 / 黃松文

日本語
내가 쓰러지거든
나의 마지막 말을 전해주시오

그는
뜻을 위해 살다가
뜻을 위해 갔다고

마지막 판가리 싸움터에서
내가 쓰러지거든
아이들 걱정은 안해줘도 좋고
아내의 생활을 묻지않아도 좋소

아이들에게 남겨줄
재산목록은 없어도
유산으로 남겨주고 싶은
한마디의 말이 있소

아비는
뜻을 위해 살다가
뜻을 위해 갔다고

내가 보고싶은 하늘을
언제나 볼 수 있도록
무덤가 빈터에
해바라기나 심어 주시오
노오란 꽃잎 키대로 서서
하늘 우러러 사모하는
해바라기가 되고 싶소

문선명 선생님은 산처럼 너무나도 크시고 나는 모래알처럼 너무나도 작다.

선생님은 하늘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으며 호수같이 깊으신데 비하여 나는 너무나도 낮고 좁으며 얕다. 나의 관심은 마음을 높이고 넓히며 깊어가는데 있다.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사랑과 생명, 그 너무도 귀한 것을 주셨고 나는 그저 받기만 했다. 선생님께서는 고생하라고 하셔서 그 고생이라는 것을 기꺼이 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알고 보면 모두가 다 나를 위해서 한 일이었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터득하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값없이 받았으니 그저 값없이 줄 따름이다.

죽을 수밖에 없었든 내가 살아야겠다는 의욕을 갖고 살게 해주신 선생님께 갚아드려야 할 빚은 그 분이 원하시는 대로 세상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살면서 조금씩 갚아 나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 걸음으로 뜻을 위하여 끝까지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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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랑
재축복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감동(感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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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5:26| Comment(0) | 시 詩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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