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04月01日

【인터뷰 시리즈7】남북정상, 선학평화상 후보로 선정

日本語
(이 시나리오는 픽션입니다)
올해 청양의 해에 극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킬 것으로 예견되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선학평화상 공동수상 후보로 선정되어 단독 인터뷰했다.

김 : 선학평화상 후보로 선정된 소감

박 대통령 : 인종과 종교,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생애를 바치신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고귀한 뜻이 담긴 상이라서, 부족한 저로서는 이토록 과분한 은혜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김 :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포부

박 대통령 : 하늘과 만인 앞에 '통일은 대박'이라고 공언한 만큼 금년은 사생결단의 자세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남북 자유왕래와 남북철도를 연결하는 남북 합작사업 실현을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김 : 김정은 정권이 과거 정권에 비해 인기가 높은 이유

박 대통령 : 서구식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기업 경영을 개방하고, 국영사업체에서 월급을 재량대로 주는 등 김정은 위원장의 실용주의 경제노선이 어느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 선학평화상을 정부차원에서 추진한다면?

박 대통령 : 국정원과 통일부 내에 선학평화상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법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선학상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 김 위원장님! 고 김대중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성사시켜 선학평화상에 도전해 볼 의향은?

김 위원장 : 그야말로 우리 백두 혈통의 영광이지요. 노벨상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선학상을 받을 수만 있다면 불도가니 속에라도 뛰어들겠습니다.

김 : 북조선이 변했다고 놀라워하던데, 달라진 점은?

김 위원장 : '장마당'을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일종의 자본주의식 시장인데, 제 아버지는 없애려고 했지요. 지금은 거의 500 군데에서 물물교환도 이루어지고, 소채나 쌀 같은 농작물이 현 시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 : 평양에서 맥도널드, 펩시콜라, 코카콜라가 인기?

김 위원장 : 그렇소. 5·24조치 전에는 남조선 치킨도 날개도친듯 팔렸지요. 요즘은 평양 인민들이 모두 휴대폰을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소통하는 리더'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김 : 지난 3년간 대중국 의존도에서 탈피하여 러시아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던데...

김 위원장 : 러시아가 우리 외채를 100억 달러 정도 탕감해 주었고, 250억 달러 이상을 들여 동해철도 복원도 약속했습니다. 우리도 청진항 군사부두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러시아에게 주고 희토류 등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김 : 선학평화상 공동 수상 후보에게

한학자 총재 : 금년은 해방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제 시대에 조선 사람들은 비록 땅과 주권을 빼앗겼지만, 결코 애천 애인 애국의 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이 삼일운동으로 분출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수많은 문제들은 돈 때문만이 아닙니다. 경제불황 탓만도 아닙니다. 결코 북핵이나 미사일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궁극적인 문제의 본질은 개인적인 이기심이 애천 애인 애국의 정신보다 앞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정신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보다는 개인과 자신이 속한 지역과 도시 그리고 공동체를 우선시하는 풍조가 만연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애천 애인 애국의 참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4월은 식목의 달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참사랑의 나무를 심도록 합시다.

It's Time to Unite.jpg
【인터뷰 시리즈1】도스토예프스키
【인터뷰 시리즈2】제갈량의 학우선(鶴羽扇)
【인터뷰시리즈3】10대 추녀? 황월영(黄月英)
【인터뷰 시리즈4】평화를 사랑하는 사명당(四溟堂)
【인터뷰 시리즈5】평화를 사랑하는 채플린
【인터뷰 시리즈6】사해동포주의자 '베토벤'
posted by cigtimes at 00:00|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書く
コチラ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