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04月17日

나를 이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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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yfwp.blogspot.jp/2007/07/blog-post_6886.html?m=1

"천주주관하기 전에 자아 주관하라" 라는 말씀은 참부모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신 인생 좌우명입니다. 요즈음 같이 우리 형편이 안팎으로 불안하고 떠들썩한 시기에 이 말씀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할 말씀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신앙을 어렵게 만드는 일들을 보면 대부분이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것에 문제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외부의 핍박은 신앙에 관한 한은 오히려 교회를 뭉치게 하고 강인하게 합니다. 그러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우리 공동체를 아프게 하고 상처 나게 합니다.

기독교 초대교회의 예를 보더라도 로마정부로부터 오는 핍박은 오히려 교회를 더 강인한 종교단체로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외부로부터 핍박이 없어지고 내부로부터 이단적 요소나 내부갈등이 생겨나면서부터 교회가 상처받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밖에서 보다 안에 있습니다. 신앙 길에 있어서도 문제는 밖으로부터 오기보다 자신으로부터 옵니다. 첫 번째 말씀을 훈독해 봅시다.

"우주통일을 바라기 전에 자아통일을 완성해야 하며, 우주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을 완성해야 합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결국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자체가 통일되어 있냐 안 되어 있냐 하는 것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선 여러분 자신이 통일될 수 있냐 없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1967. 8. 13)

다시 말해 교회가 어떻고 기업체가 저렇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나 자신을 탓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자신들을 돌아 볼 때에 우리들은 너무 큰 것들을 소망하고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상하는 것과 맞지 않는 현실을 보며 갈등을 하게 됩니다. 어느 종교보다 우리들의 이상은 큽니다. 목적하는 것이 크기에 이상도 큽니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서울 영동지역에 개신교에서 이름난 '사랑의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에서 발행하는 교지에 어느 여인의 충격적인 글이 실렸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 그 여인은 술집의 접대부였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나가는 야간 업소에서 목사, 신학자, 장로, 집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자기교회의 집사를 예배 시에 보기도 했다는 겁니다. 인격적으로 믿기 질 않아서 예수 믿기를 포기하려 했으나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계속했답니다.

그러나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제발 성직자들 정신들 차리라는 의미에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글을 교지에 실릴 수 있는 교회니 양심적 교회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사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는커녕, 자신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그들이야 그렇다고 해도 역사를 논하고 세계를 논하는 우리 자신들이 자신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이것은 웃음거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님은 이런 문제로 아주 심각하게 고심하셨다고 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관한 한 자신에게 한치의 양보도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넘어선 후에 당신은 세계를 논하고 우주를 논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들이 참부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바로 이런 길을 철저하게 본 받는 것입니다.
넘어설 단계를 넘지 않고 참부모님의 더 큰 모습을 닮을 수는 없습니다. 이런 자신을 주관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면 공동체는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자신과 싸워서 이긴 사람들이 다음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 수피교인 중에 바야싯이라는 사람이 이런 인생의 노정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마치 우리 모습같아 소개를 합니다.

저마다 인류를 변화시킬 생각을 하면서, 자기를 변화시킬 생각은 좀체로 없다. 젊은 시절에 나는 혁명가였고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는 이것이 모두였다.

"주여 내게 세상을 개혁할 힘을 주소서,
중년에 이르러 한 사람의 영혼도 고쳐 놓지 못한 채 내 반생이 흘렀음을 깨달았다. 내 기도는 이렇게 달라졌다.

"주여 나와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은총을 주소서, 그저 그 가족과 친척들 만 이라도 개종시키겠나이다."

이제 노인이 되어 죽을 날을 오늘내일 하게 되었다. 이제야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를 깨닫게 되었다. 이제 나의 유일한 기도는 오직, "주여 나 자신을 고칠 은총을 주소서"

바야싯은 이 글에서 말하길 처음부터 이렇게 빌었다면 자기의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종교인의 기도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 자기와의 싸움에서 자신을 이기지 못한 자가 인류나, 세계를 논한다면 이것은 정말 아이러니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남미로부터 돌아온 목회자에게 참부모님이 근래 하신 말씀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도 사탄과 싸우고 있으시다. 우리도 자신과 싸워 이겨야한다. 결국 내 자신이 문제다. 이것을 해내야 된다"고 하셨답니다. 자신의 유혹으로부터 싸워 이기는 사람들은 정말 사회에서 좋은 사람으로 칭송 받습니다.

세상에 놀라운 그룹이 있습니다.

"유서 쓰는 그룹"입니다. 이들은 매년 연말이 되면 유언장을 한 날 한 시에 모여서 쓴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자기가 죽었을 때 자기의 유산을 절대로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 필요한 곳에 헌납한다는 것입니다. 한 해를 무사히 넘겼을 때 이것을 감사하며 변호사를 불러다가 또 이것을 작성하고 새해를 시작한다는 것이지요. 이들의 명단은 비록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30대 재벌 기업에 들어가는 사람이 1명 있고 거의가 10억 이상의 제물을 가진 기업가란 것입니다.

이런 모임을 갖는 기업의 경영주, 고용인들은 어떨까요? 물질에 관한 한은 자기를 이긴 사람들이 아닐까요? 이런 경영주들은 자기 자신이나 가족을 위해 자기회사 직원들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겠지요, 기업가들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을 우롱하진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겼을 때 초연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인생들은 누구나 다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유언쓰기' 모임은 이런 의미에서 죽기를 염두에 두고 인생을 사는 의식 있는 기업집단입니다.

유명한 철학자인 플라톤도 그가 임종시에 한 명언이 있습니다. 임종을 맞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었답니다. 그 중에 플라톤의 친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책 가운데 "대화"라는 역작이 있는데 그 책을 한마디로 한다면 무엇이겠는가? 플라톤의 답을 했습니다.

"인생은 죽음연습이라네." 맞는 말 같습니다. 결국 우리 인생은 마지막 죽는 순간에 무슨 말을 남길 수 있는가가 자신의 위치를 말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훈독말씀에 보면 나 자신은 선악의 모체란 것입니다. 결국 신앙을 한다는 것은 나 자신의 선과 악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싸움에 있어서 이겼다는 증표를 말씀에 의하면 사탄에게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싸움의 대상에게서 이겼다는 영수증을 받아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나 자신 속에 선과 악의 모체가 있으며, 사탄은 외부가 아니라 나 자신이 사탄이란 말도 됩니다.

사탄과 싸움에 이겨서 영수증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나와의 싸움에서 내가 이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선한 존재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 자가 누리는 행복이나 기쁨은 정말 일시적이요, 거품일 뿐입니다. 최근 권력의 자리에서 터무니없이 물러나는 자들을 봅니다. 허깨비 같은 재벌들의 허상을 봅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자기와의 싸움에서 진자들이 국가를 이끌고 기업을 이끌고 하는 사이에 나라가 멍이 들어 버렸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일과 사업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지상천국, 인류복지를 외치기 전에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우리를 지도할 수 있고, 우리 기업체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자들이 우리를 이끌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나 자신부터 해당됩니다.

이제 우리는 타인의 험집을 보고 무엇을 생각해야 됩니까? 훈독한 말씀처럼, 통일교회가 어떠니 저쩌니 하기 전에 나 자신을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식구의 험집을 보고 나의 험집을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업체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성지가 다시 세상으로 넘어갈 위기가 되어있습니다. 여러 가지 분분한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 다시 우리 딜렘마에 빠져 들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말씀을 함께 봉독합니다.

누가 여러분을 죽게 하더라도 마음은 요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식이 죽더라도 세상 사람들같이 울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 그 법도를 세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세상과 같아서는 안 됩니다. 달라야 됩니다. 최후에 가서는 나를 이겨야 됩니다.

주위의 환경으로 인해 우리의 신앙이 요동쳐서는 안되겠습니다. 나름대로 자신의 법도를 세우고 자기를 주관하며 나가야 됩니다.

타골은 이런 시를 썼습니다. 그는 닥친 고통과 위험으로 벗어나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신이여 나로 하여금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게 하시고 위험에 처해서도 겁을 내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멋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고통을 극복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이 기도문은 참부모님의 말씀과도 연관이 됩니다. 세 번째 단락을 읽습니다.

"현재 입장을 자극시켜 가지고 미래의 입장을 변혁시킬 수 있는 그런 요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바탕은 어디까지나 순수해야 됩니다."

우리는 순수한 입장으로 돌아가서 오늘의 이 사건들을 교훈으로 미래 입장을 변혁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도록 자극시켜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건을 보고 우리가 자신을 이기는 것이 될 것입니다.

역사이래 성공한 공동체를 보면 현재 입장을 자극 시켜서 미래를 변혁시킨 집단들입니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강인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사랑하는 집단이나 사람들을 사탄에게 내 주는 일도 하십니다.
이것은 원리적으로 보면 위기에 처해있는 공동체나 사람은 물론 그를 괴롭힌 사탄까지도 구한다는 놀라운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성서에 나오는 욥도 사탄에게 내주어 엉망이 되게 하신 분인 것을 압니다.
초대교회를 괴롭힌 사탄 괴수 로마가 결국 기독교를 받아드려 동반자가 되지 않았습니까? 예수를 때려잡으려 하던 사탄 괴수 사울이 일등공신이 바울이 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이와 같은 하늘을 믿습니다. 참부모님을 믿습니다. 우리 존재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걱정하지 맙시다. 우리의 상황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오히려 이럴 때 우리는 자신과 싸워 이김으로서 미래의 주역이 되야 하겠습니다.

타골의 시를 기억합시다.

"신이여 나로 하여금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게 하시고 위험에 처해서도 겁을 내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고통을 극복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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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0:00|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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