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07月26日

천일국을 위해서 투사가 되어라

金沢教会献堂式.jpg日本語
"뜻을 이룰 때까지는 먹어도 죄요, 입어도 죄요, 자도 죄다."
(뜻길 복귀・복귀의 심정)

1967년 7월 20일 참아버님께서 가나자와야요이(金沢弥生)교회를 방문하신지 48년만에 가나자와교회 헌당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시카와현(石川県) 가나자와시(金沢市)는 일본 육군형무소가 자리잡고 있던 지역으로 윤봉길 의사가 압송되어 순국한 곳입니다. 현재 노다산(野田山) 전몰자묘역 내에는 가나자와시의 협조로 윤 의사의 암장지적비와 순국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2005년 가나자와 시장은 한국을 방문하여 의사의 생가와 충의사를 찾아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충남 예산군 출신이며, 22세 때 재림교인 이흑룡을 만나 "조국이 그대를 부른다"는 설득에 독립군 활동을 결심합니다. 장남과 임신중이던 아내에게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사내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는다)'이란 글을 남기고 1930년 상해임시정부로 향합니다. 사람들은 윤 의사를 염려하자, "부모님께 불효하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국가에 불충하는 것은 영원하므로 당연히 충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남에게 "너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천일국)을 위해서 투사가 되어라"는 친필유서를 남겼습니다.

금년 3월 14일, 1965년에 구상된 호쿠리쿠 신칸센(北陸新幹線)의 '나가노(長野)-가나자와(金沢)' 구간(228km)이 개통됨에 따라, 도쿄에서 가나자와까지 1시간 19분 단축된 2시간 28분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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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18:07|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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