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1月05日

【6500쌍 축복 기념】 모전자전(?)이라더니

日本語
6500쌍 축복기념일을 맞이하여 제 간증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6500쌍 축복 당시 충남 태안반도 안면도에서 해안경비대로 근무하던 중 우연찮게 휴가를 나와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군부대를 움직여 저를 축복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 중대에 갑자기 예정에도 없었던 휴가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중대본부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제1소대부터 휴가 스케줄을 편성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상부로부터 제2소대부터 휴가를 먼저 보내라는 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제가 바로 제2소대에 있었거든요.

예전대로라면 바로 '고향 앞으로 가'였겠지만, 그때 만큼은 아무래도 믿음의 부모를 먼저 찾아가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5년간 서로 연락한 적이 없어 연락처도 몰랐습니다. 단지 전도될 당시 전북 익산교회에서 정호웅 강사의 원리강의 비디오를 시청하던 중에, 저를 인도한 왕계순 사모가 "저 분이 우리 아빠 여동생의 남편"이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 협회에 문의하여 정 강사님의 연락처를 알아냈습니다. 이렇게 왕사모(인천)를 찾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랜만에 오순도순 얘기하던 도중 "이틀 뒤에 용인에서 축복식이 있다"는 말에 귀가 번쩍뜨여 "이번 휴가는 축복받기 위해 나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단 축복식장에 들어가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때 "한순자 사모님과 같이 들어가면 될거야"라고 왕 사모께서 지혜를 짜냈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모님은 축복식 때면 언제나 하루전에 행사장에 들어가 철야하면서 내빈용 꽃을 준비하기 때문에, 모자협조 차원에서 같이 들어가면 무사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었습니다. (84년 한순자•왕계순 두 분이 저를 전도했습니다.)

이 작전이 성공하여 용인 맥콜공장 사장실에서 밤새 꽃을 만드는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축복 당일 아침 참부모님과 함께 일본에서 온 열댓명의 청년들이 사장실로 들어왔는데, 참부모님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매칭해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방 한쪽 구석에서 꽃을 만들고 있었는데, 아버님께서 제 뒤통수를 똟어지게 바라보시는 시선을 감지했습니다. 제 영인체가 마치 굴착기로 뚫리는 것 같이 점점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부르시겠구나" 하고 생각한 그 순간, 아버님께서 "저 애가 누구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한 사모님께서 일어나 믿음의 아들이라고 대답하셨는데, 저는 능청스럽게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했지요. "저 애 어때?"하고 일본인 여성을 가리키며 아버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저는 아무런 준비없이 참석한 것이 마음에 걸려 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의 준비가 안됐으면 다음에 받으라구" 하고 말씀하시고 참부모님께서 방을 나가시려고 했습니다. 저는 "아니 이건 아닌데! 축복을 받는 것이 분명 하늘의 계획일텐데...??" 하고 내심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제 앞을 지나 막 방을 나가시려던 아버님께서 "저 애 어때?" 하고 다시 한번 물으셨습니다. "두 번 물으셨으니 다른 생각 말고 모든 것을 맡기자"고 결정한 저는 "예, 받겠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이렇게 하늘의 뜻대로 매칭은 성사되었고, 당시 카프 손대오 회장님의 배려 덕분에 청년 스탭의 옷을 빌려 입고 축복식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왕계순 사모 또한 언니의 축복식을 구경하러 갔다가 아버님께서 "너 안으로 들어와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축복을 받게되었다고 하니, '모전자전'이란 말이 새삼 떠오르더군요. 이렇게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늘이 준비해 주신 가운데 6500쌍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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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23:51| Comment(0) | 간증 証し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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