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01月02日

가정교회는 모든 장벽이 깨지고 평등하게 되는 가족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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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간 메노나이트 공동체를 이끈 여성 리더인 로이스 바렛(Lois Barrett)씨는 가정교회야말로 성경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들이 만들어 가야할 교회의 참된 모델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한국에서 수없이 많은 가정교회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성도들은 아직도 가정교회란 임시적인 개척교회에 불과하다는 뿌리깊은 편견을 갖고 있다. 로이스 바렛이 펴낸 '가정교회 세우기'는 바로 이런 편견들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가정교회의 기원을 말하자면 인류 최초의 가정이었던 아담가정이 바로 하나님께 예배드린 최초의 가정교회였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는 것은 예배를 드렸다는 뜻이다. 노아와 그 가족들도 가정교회를 이루었고,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나 교육도 가정에서 이루어졌다.

신약시대의 예수님과 제자들의 공동체도 가정교회였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감람산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한 가정의 '다락방'에 모여 예수님의 유언적 선교명령을 받들기 위해 일심으로 기도에 몰입하는 가운데 오순절 성령 충만의 역사가 일어났다. 이와같이 초기 기독교는 가정교회들이 서로 연결되어 전체적인 지역교회를 이루었다.

그들이 극심한 핍박 가운데서도 쓰러지지 않았던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모든 가정교회가 무너지지 않는 한 가정교회로 구성된 기독교가 무너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근세에 이르러 구 소련, 중국, 북한 등의 공산주의 치하에서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가정교회 때문이었다.

유대인은 회당을, 이방인은 신전을 중심으로 존재했으나, 기독교인은 가정교회로 출발함으로써 집회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모으거나 사용할 필요도 없었다. 이렇게 물질과 공간에서 자유를 얻음으로써 선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성도들은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고, 말씀 공부와 기도와 찬송이 넘쳤다. 성도들은 성령의 충만을 받고 탁월한 영성을 소유할 수 있어, 외부의 극심한 박해와 이단의 공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와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질적인 요소들도 통합되어 갔던 것이다.

가정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벽을 무너뜨렸고, 자유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 높은 자와 낮은 자, 학식자와 무학자 사이의 벽을 무너뜨렸다. 이와같이 사회적, 민족적, 종교적 장벽들이 깨어지고 모든 기독교인이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평등하게 되는 장소였다. 그러나 그것은 당시의 가부장적이며 계급주의적인 사회에 대한 큰 도전이기도 했다.

가정교회는 각 계층 사람들에게 말보다는 삶을 통해 모범을 보였고, 소규모 공동체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양육하며 도움을 주었다. 여기에서 솟아난 생명력은 다른 종교들과 철학들을 이기고 모든 사회 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교회가 제도화되고 교권화됨에 따라 점점 생명력을 잃고 선교도 죽어갔다.

313년 로마 콘스탄틴 황제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공인된 이후 곳곳에 대형 교회가 생겼고, 교회는 제도화되고 교권화되었다. 자연히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영성을 점점 잃고, 결국에는 성경의 가르침에서 멀어져 중세의 암흑기가 왔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초대교회의 이상을 회복하려는 수도원 운동, 왈도파 운동, 경건주의 운동과 모라비안 선교회, 요한 웨슬리의 소그룹 운동들을 통해 가정교회의 정신은 이어졌다.

결론적으로 가정교회는 성경 공부 모임이나 대형 교회를 꿈꾸는 임시방편도, 선교단체나 영성훈련 모임도 아니다. 얼굴을 마주하는 관계이며, 누구 하나 자신이 맡은 책임에서 배제되거나 소외되지도 않는다. 한 자리라도 비면 그 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곳이 바로 가정교회다.

가정에서 모이는 가족 '같은' 모임이 아니라 진짜 가족공동체였다. 둥그렇게 앉아 함께 드리는 가정교회의 예배는 어느 누구도 소외되거나 구경꾼이 되는 예배가 아니다. 그에 비하면 현대 교회의 예배는 치밀하게 구성된 드라마를 무대 위에 올리고 연극이나 TV 프로그램을 감상하듯 공동체적인 참여를 상실한 채 주연배우들과 구경꾼, 시청자들의 야단법석의 장으로 화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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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5:55|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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