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08月12日

고마바(駒場)씨를 위로한 문영진님

"고마바(駒場)씨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아버지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버지를 도와 줄려고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하며 너무 가슴 아파하고 있다.

고마바씨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해 그토록 열심히 했다. 자기 중심으로 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내가 죽였어. 내가 죽였어" 하고 울면서 수없이 후회했고, 아버지께 너무 죄송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고 회개하면서 40일 금식을 하고 출발했다.

이렇게 괴로워하는 고마바씨를 위로해 주고 싶어 꼭 만나고 싶다"고 말했고, 제가 이 내용을 그대로 고마바씨 측근 인물에게 전했는데 틀림없는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쪽에서 너무 놀랜 나머지 움출어 들었나 봅니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고마바씨는 2000년 경부터 5, 6년 동안 매일 아침 천정궁 훈독회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말씀을 전부 기록해 2007년에 책으로 발행했는데, 우연인지 아버님께서 그 해를 '희년'이라 하셨답니다.(2006년도 '희년'이었음. 사실은 이 때 책을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1년 지연됨) 그로부터 고마바씨는 그 책을 아버님께 전해드리고자 여러 루트를 통해 시도해 보았으나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 채 성화를 맞이하시게 됩니다.

그 결과를 놓고 고마바씨는 "내가 죽였어. 내가 죽였어" 하고 울면서 수없이 후회했고, 아버지께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라고 회개하면서 40일 금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마찬가지로 그 책을 형진님께 전해주고자 시도했으나 아직까지 성사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영진님은 지난 방일 때 고마바씨 측근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금 후회해도 소용없잖아요. 다 지나간 일이잖아요. 고마바씨가 아버님을 너무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아버님 앞에 데리고 가려고 왔어요." "맞아요. 그 책이 중요해요. 그 책을 아버님께 꼭 전해드렸어야 했어요. 형진한테도 꼭 전해줘야 돼요."

영진님의 대화 스타일은 상대방이 말하는 중에 가로막거나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경우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요! 맞아요! 아버지가 기뻐하신다" 등 맞장구를 치면서 분위기를 띠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천천히 알게하는 스타일입니다.

이것은 영진미의 염매자인 야마시타(山下)씨의 성격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만일 한국 사람이었다면 그 즉시 "아닌데" 하면서 끼어들어 주도권을 잡으려 하겠지요. 야마시타씨도 역시 어릴 적부터 언니의 말이라면 무조건 맞장구를 치며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언니를 항상 세워주었다고 합니다.

형진님은 한 많으신 어머님과 속상한 현진 형님을 참사랑으로 위로하고 품어 통일가를 살려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집을 나간 식구들을 찾아다니며 참가정의 대표자로서 대신 사과하고 위로하며 하나로 규합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충분히 그 사명을 다 수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영진님이 그 역할을 대신 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가정연합 식구들과 형진님이 심정적으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복귀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두달간 영진님이 일본 순회 중에 에리카와씨(형진님 그룹 일본책임자)에게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형진님과 그 주변 사람들이 지금 해야될 일이고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석도 명장을 만나야 빛을 발하는 것처럼 제 아무리 뛰어난 인물이라 할지라도 좋은 동료들을 만나지 못하면 제대로 힘을 쓸 수 없는데, 지금 형진님 주변에는 그런 순수하고 능력있는 인재들이 결핍돼 있습니다. 그래서 영진님이 하늘이 준비한 인물들을 찾기 위해 애쓰며 천운의 때를 준비하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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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2:28| Comment(0) | 간증 証し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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