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08月12日

남북통일을 위한 초종교 파트너십과 영적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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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말씀, 1973년 1월 31일, 통일식)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선한 영들이 밤낮을 쉬지 않고 자기 후손들을 때려 몬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영계가 이제는 가만 있지 않는다 이거예요. 영계 자체가 비약할 때이니 자기 후손들을 때려몬다는 것입니다. 지금 단체가 찾아 몰려오기 시작한다고요. 신령역사가 벌어져요.

논산 할머니가 조상 해원하는 것도 그런 길을 터놓는 것입니다. 그 길을 터놓아야 조상들이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전부 다 재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작년 5월 1일에 총해원식을 했어요. 사탄까지도 전부 다…. 너희들도 비약해라 이거예요. 전부 다 열어 놓았어요. 그래 가지고 금년에 들어와서 비로소 이 통일식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불교면 불교대로 비약할 때가 왔습니다. 요즘에 산중에 들어가 수도하던 도인들이 구세영우회(救世靈友會)에 몰려든다고 그러잖아요? 그런 잡도인(雜道人)들이 먼저 몰려들고, 그 다음은 기독교의 영통한 사람들, 종교 도인들이 몰려듭니다. 순서가 그래요. 잡도가 먼저 몰려들고, 그 다음엔 섭리 가운데 있던 종교인들이 몰려든다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영계의 혼란상을 수습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지금 되어 들어온다고요. 영적인 세계와 접근하는, 그런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통일의 기반, 하나되는 이 원칙적 기반을 안 세우는 날에는 영계가 칠 때다 이거예요. 영계가 칠 수 있다 이거예요."

(전편)

김금산! 제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만 '광산개발업자'나 '보석상' 하면 딱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보입니까? 맞습니다. 이름 그대로 광산개발업자이기도 하고 보석상인데, '경영'이라는 것이 바로 어떤 사람이나 조직속에 묻혀 있는 '가치' 즉 금을 캐내어 가공해서 그 가치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발휘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구세영우회의 숨은 가치를 '재발굴'해서 우리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 '역사적인 금맥'들을 발견하시어 'Korean Dream'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기 오신 분들 중에는 구세영우회 회원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신데 이 시간 만큼은 '구세호'에 함께 타신 운명공동체입니다. '구세호'라고 하니까 구원파의 세월호가 생각나네요. 퀴즈입니다. 왜 가라앉았을까요? 자기들만 구원받으려 했기 때문에 침몰한 것입니다. '구세'는 무슨 뜻입니까?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니 '구세호'는 가라앉을 염려가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오늘 여기에 모신 분들은 특히 영적인 세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인데 지금까지 도인 경영세미나나 영통인 경영세미나는 없었던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은 한 분 한 분이 다 부처님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세상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휴대폰을 갖고다니면서 손바닥 안에서 우주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부처님 앞에서 경영세미나를 해야 할까요? 성경에 이르기를 끝날에는 영을 물붇듯이 부어주겠다고 했는데, 도인과 영통인들이 우후죽순처럼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예를들면, 예전에는 자동차를 보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대량생산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한 집에 평균 두 대 정도입니다. 그와 같이 앞으로 머지않아 도인과 영통인들이 한 집에 서너명 같이 살게 되는 때가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그때 무엇이 문제가 되느냐 하면 차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교통순경이 필요하듯이 교통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도인끼리 서로 부딪히면 안되기 때문에 경영이 필요하고 파트너십이 필요한 것입니다.

먼저 강의 제목 중에 '파트너십'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영우회의 '우'가 친구라는 뜻이므로 리더십보다는 파트너십이 어울리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우'를 '영웅'으로 발음하면, 구세영우회는 바로 세상을 구하는 영웅들 즉 주인공들이 모이는 곳이란 뜻이지요. '구세의 주인공'을 줄이면 구세주가 되겠지요. 그렇습니다. 구세영우회는 '구세주들의 모임'입니다. "구세의 사명자들이여 다 모여라" 이런 뜻이겠지요.

평소 '전우'라는 말을 가끔 듣는데, '전우'라는 것은 자기 나라를 위해 생사를 같이한 동지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영우'는 무엇입니까? 세상을 구하기 위해 생사를 같이 할 영원한 동지라는 뜻이 되겠지요. 우리는 '영원한 동지'입니다. 구세영우회라는 이름이 이렇게 좋습니다. 만일 현대자동차 사장이 1000억원을 주고 사겠다면 이름을 파시겠습니까?

왜 파트너십이란 개념이 중요하겠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만난 종교인들 중에 "나는 이단이다" "내가 믿는 종교는 3류 종교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한결같이 "우리가 정통이다" "우리가 최고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싸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일방적인 개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왼쪽이 있어야 오른쪽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단으로부터 "당신이야말로 정통이야" 경쟁상대로부터 "당신이 최고야" 악마로부터 "당신은 진정한 신앙자야" 이렇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예를들면, 문선명 선생님을 만난 김일성은 '진짜 종교인이 왔다'며 환영했습니다.

만일 김정은씨가 인정하는 진정한 의인이 남한에 3백 명이 있다면 과연 그가 전쟁을 일으킬까요? 김정은씨가 "적을 모조리 불도가니 속에 쓸어넣어라"고 말하곤 하는데, 그것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일제 40년에 대한 한이 아직도 남아 있겠지요. 임진왜란 등 역사적인 한들도 겹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사실은 일제 40년 동안 남한보다 북한이 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산업시설들이 북한에 집중돼 있었지요. 그런데 북한은 이 우월한 시설들을 이용해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민족을 위해 쓴 것이 아니라 소련의 정치적 야욕과 김일성의 야망을 위해 민족을 희생시킨 것입니다. 그에 비해 남한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들을 가난에서 탈출시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검소한 생활의 본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그 후로 어떻게 됐습니까? 김일성은 죽기 전에 남북통일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선포했지만, 김정일은 절대 권력에 대한 욕망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자기를 위해 아버지 김일성도 죽이고 남북통일은 단지 구호로만 부르짖으며 국민들에 대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김정은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정은은 공포심으로 사람들을 컨트롤할려고 합니다. 핵폭탄을 만들고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도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공포 분위기 속에서 북한 주민들은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조차 힘듭니다. 위대한 지도자라는 말은 있지만 참다운 지도자는 없습니다. 주체사상은 있지만 인민들은 노예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라는 말은 있지만 백성들은 굶어죽고 있습니다.

참다운 지도자란 백성들과 동고동락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외치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통일이란 바로 '내나라통일' '조국통일'인데, 우리들이 북한동포들과 같은 처지가 돼 보지 않고 어떻게 '내나라' '조국'이라는 말을 쓸 수 있겠습니까? "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심정을 아는 것이 통일의 첫걸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종교인들이 앞장서야 하며 구세영우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북한 동포들을 내 가족 처럼 여길 줄 아는 의인들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인이 3백 명만 있다면 김정은 정권은 자동적으로 무너질 것입니다.

요즘 유엔 제5사무국을 한국에 유치하자는 서명운동이 한창 진행중입니다만, 과연 구세영우회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구세영우회는 영적인 힘을 결집해 영적인 구세결사대를 조직해야 합니다. 영능자들은 하늘을 감동시키고 우주를 움직이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 몽고군을 물치쳤던 예를 들겠습니다. 부처님의 힘으로 몽고군을 물리치기 위해 팔만대장경을 16년간 만들었습니다. 강화도로 피난한 고려의 조정은 몽고군을 물리칠 병사도 없었고, 그들을 먹이고 입힐 여력도 없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고려의 백성들은 정성을 다해 자신들의 염원을 모아서 몽고군을 물리치고자 했습니다. “부처님도 감동할 그런 염원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팔만대장경입니다. 그 엄청난 분량의 경판에 글을 쓰고 새기는 일에 참여한 사람들이 3천여명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 자를 새길 때마다 국태민안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8만1천여 장의 경판에 쓰이고 새겨진 5천2백여 만 자의 글자는 꼭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똑같은 필체로 되어 있고, 오자나 탈자도 거의 없을 만큼 정확하다는 사실은 거기에 매달린 사람들의 지극한 정성이 담기지 않고서는 불가능했던 일입니다. 이렇게 백성들의 힘으로 국란이 극복된 예는 우리 민족의 역사에만 있는 자랑입니다.

도인들의 특기라면 정성드리는 일이지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도인들이 단결하면 안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파트너십으로 도인들이 뭉친다면 16년이면 남북통일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통일과 우주통일도 가능할 것입니다. 유엔사무국에서 무슨 일을 해야하겠습니까? 유엔에서 세계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시끄럽지만 해결됐습니까? 우리는 진정한 유엔의 모델을 보여줘야 합니다. 세상을 구하실 분들이 여기 계시는데 구세영우회 본부는 당연히 유엔사무국 안에 설치돼야죠. 지상문제는 영계를 움직여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우리들이 해야 하겠습니다. 유엔사무국 유치 서명운동도 외적으로만 해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력과 영적 파워가 더해지면 안되는 일도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움직이고 천지신명을 움직인다면 세계는 이미 여러분 손아귀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구세영우회는 바로 '우주를 감동시키고 하늘을 감동시키는 비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그러한 영적인 가치는 고갈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 영적인 인재들이 기업이나 정치계에 지금 절실히 필요합니다. 개인이나 조직의 영적인 장애를 치유하고 영적인 건강을 유지해 주는 주치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영적인 건강을 파는 의사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늘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했다면 그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후편)

여기에서 얼마전 일본에서 만났던 문선명 선생의 6남이신 故문영진씨에 대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약 한달 반 전에 도쿄에서 우연히 문영진씨가 영적으로 재림한 일본인 여성과 만나게 됐습니다만,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하기에 바로 어떤 여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 여성은 문영진씨를 만나자마자 "며칠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계시는데, 그 할머니는 1조5000억원의 갑부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그 통장을 어떤 금고에 넣어둔 채 그대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대로 두면 국고로 환수되기 때문에 그 통장을 넣어둔 장소를 알 수 있는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문영진씨 한테 즉시 그 할머니 영이 찾아와 "금고 열쇠를 얼마 전에 잃어버렸다. 본래 내 돈이 아니었다. 장소를 알려주면 욕심을 내니 알려주지 않는게 좋겠다. 내 딸은 내가 빨리 다른 데로 갔으면 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하나님께 바쳤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했을까?"

나중에 제가 문영진씨한테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만일 유족들에게 할머니가 말한 "하나님께 바치고 싶다"는 유지를 전해드리고 그들이 동의한다면 통장을 가르쳐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 은행통장을 가르쳐 줄 수 없는 영계의 비밀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돈 얘기를 들으니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집중력이 높아지지요? 돈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저절로 도통이 되니 말입니다. 돈이란 만물을 상징하니 본래 만물이란 인간의 완성(도통)을 돕기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행통장을 가르쳐 줄 수 없는 영계의 비밀이 뭘까?" 그걸 알면 진짜 도인입니다. 그 깨달음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일까요? 1조5000억원 짜리입니다. 이게 바로 돈통입니다. 이제 문영진씨 한마디에 1조5000억원이 달려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도 이렇게 돈되는 도통 '돈통'을 배워야 합니다.

이제 구세영우회는 영계 금광을 개발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돈 감춰놓고 죽은 사람, 땅 속에 금을 묻어놓고 죽은 사람, 은행 계좌에 넣어놓고 죽은 사람들, 이렇게 임자 없는 돈들이 보이는 돈보다 훨씬 많습니다. 죽은 사람 영혼만 아니라 죽은 돈들도 부활시켜야 합니다. 지극정성으로 하늘을 움직여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한맺힌 조상들을 해원해 드리면 그 대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달라고 하면 걸리니까 문영진씨도 "그 할머니 조상들을 해원해 드렸다"고 말하더군요. 구세영우회 뿐만 아니라 각 종단 차원에서 이렇게 조상을 해원해 드리면 풀리지 않는 현실 문제들이 내외양면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초종교의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징기즈칸을 예로 들겠습니다. 징기즈칸은 유목민 출신으로 그들은 계절에 따라 국경을 넘나들면서 이동 생활을 했습니다. 단지 공간적인 이동만 한 것이 아니라 버려진 황무지를 개척해 비옥한 옥토로 창조해 갔습니다. 그들은 한자리에 오래 머물거나 특정한 삶의 방식이나 종교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꾸어 창조적인 삶을 누렸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문화의 좋은 점들을 받아들여 창조적으로 융합했던 징기즈칸은 종교와 언어의 차별을 금지했습니다.

이렇게 초종교적이었기 때문에 징기즈칸은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초종교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패스포트와도 같습니다. 영육 아울러 신대륙을 개척하는 것과도 같아 영육으로 영토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넓은 영토를 소유하면 어떻게 될까요? 점점 왕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초종교란 무엇입니까? 왕도를 가르치는 제왕학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진화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여성시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경영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적재적소인데, 공자께서도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위치를 바르게 정립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려운 얘기가 아니라 집안에서 주부들이 흩어진 것들을 정리정돈하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남자들이 흩어 놓으면 여자들이 뒤치닥거리를 다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뒤섞힌 실타래를 여성들이 풀어서 모든 것을 제자리에 갖다 나와 합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날 여성시대라고 말하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김정은처럼 김일성의 카리스마적인 남성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투쟁적으로 되기 쉽습니다. 남자들은 타고나기를 위로 올라가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온화한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평화를 좋아합니다. 역사적으로 여성들의 역할이 무시됐기 때문에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를 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후천시대에는 여성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자칫 구세영우회를 약하게 발음하면 '구세여우회'가 되는데 '여우'라는 것은 여배우를 말합니다. 지금까지는 '도인'하면 주로 남자들을 떠올렸는데 구세영우회는 다릅니다. 앞으로 여자 도인들을 많이 배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어지러운 세상이 순식간에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습니다.

누구든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도 그렇고 조직도 그렇습니다. 종교들 또한 쓸모가 있어서 하늘이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8부 능선쯤 올라가면 십중팔구 본궤도에서 이탈하는 경향들이 있지요. 왜냐하면 주변에서 영향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마치 성경에서 에덴동산의 간사한 뱀이 아담과 해와를 유혹해 본궤도에서 이탈돼 악하게 된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서 사울왕도 그랬습니다. 사울은 "이러다가 내 자리를 다윗에게 빼앗기겠구나"하고 평생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살았습니다. "내가 왕이 되어야지 다윗이 왕이 되면 안 된다. 우리 아들이 왕이 되어야지 다윗이 왕이 되면 안 된다." 사울왕이 그러다 보니 그를 따르는 사람들도 자리다툼하고 쌈박질만 했습니다. "다윗을 그냥 두면 안 된다. 저 다윗이 곧 사울왕을 죽이러 올 것이다." 신하들은 이런 거짓말을 계속해 사울왕을 더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사울왕은 자살해 죽고맙니다.

또 하나는 8부 능선에서 과분한 욕심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도 한번 대통령이 돼볼까? 나도 저 자리에 한번 앉아 볼까? 자기 분수를 모르고 위치를 이탈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상모략하고 정적들을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뒤죽박죽이 돼버린 것들을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다시 본 궤도에 올려놓아야 할 사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특히 여성들에게 있습니다.

선천시대의 육신은 점점 퇴화해지고 앞으로 후천시대는 영적으로 진화하는 때입니다. 기부, 봉사, 평화, 관용 등 여성적인 가치, 무형적이며 영원한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인류가 개척해야 할 곳은 바로 무한한 영적인 신천지입니다. 왜 이 세상에서 싸움이 끝나지 않을까요? 보이는 가치, 보이는 자원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영적으로 무지해서 보이지 않으니 보이는 것에 집착할 수밖에 없지요. 보이는 것은 유한하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보이지 않는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가치를 중시하는 세계가 된다면 그 자원 또한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전혀 싸울 필요가 없지요. 공기를 뺏거나 햊빛을 뺏기 위해 싸우지는 않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싸움을 없애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비책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내적인 가치를 볼 줄 아는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되셔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는 무한한 무형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최고의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얼마전 일본 재일동포 손정의 사장이 영국 회사를 매입하는데 전 재산 33조원을 투자했습니다. 손정의 사장은 현실적인 타산보다는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이고, 돈을 벌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장래 사람들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해 줄 있느냐 어떠냐라는 무형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입니다. 빌게이츠 역시 앞으로 '영적 자본주의' '창조적 자본주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 후에 인공지능의 IQ가 10000이 된다고 하는데, 영계와 하나님과 일문일답할 수 있는 카톡이 개발된다면 그게 얼마일까요? 빌게이츠가 얼마를 투자할까요? 이렇게 볼 때 우리들이 추구하는 '영적진화'야말로 미래를 리드하는 '최첨단 기술'이라는 자부심을 갖기를 바라면서 제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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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5:04|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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