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2月20日

【종북 vs 극보수】 악이냐 차악이냐

한국 사회에는 전 인구의 5%에 속하는 극보수 집단이 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초석이 된 보수 교단 특히 경상도 개신교 목사들 대부분이 이에 속하고, 그들은 일제하에서 황국신민을 자처하며 신사참배를 독려한 목사들의 후손이다.

이승만 장로가 대통령이 되자 북한에서 월남한 기독교인들은 '서북청년단'이라는 이름으로 이화영, 시라소니등 자유당 깡패들과 연합해 독립운동가들과 제주, 여수의 양민들을 대량으로 '마녀사냥'했다. 그들에게 죽은 사람이 인민군에게 죽은 사람보다 더 많았다고 한다. 그 배후에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가 있었다.

한경직 목사는 한국 보수신학계에서 가장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예장합동 총회의 리더였던 박형룡 박사를 제거하고, 예장 교단을 합동과 통합으로 나누고, 이승만 정권과 결탁해 국가로부터 토지와 미국 원조를 받아냈다. 또한 예장 교단의 재산이었던 숭실대, 장신대, 계성 교육재단, 계명 교육재단 등을 예장통합과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의 몫으로 착복했다.

예수님 때 유혈 전쟁을 부르짖은 '열심당'이나 '시카리'라 불리는 암살단은 세리와 헤롯당 그리고 로마에 협력한 사람들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했다. 당시 로마군에 의해 죽은 사람 숫자보다 같은 유대 동족들에게 죽은 사람이 훨신 많았다고 한다. 이들 극우파의 선동으로 로마에 항전했던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간 나라 없이 헤메다 독일의 극우파 나찌에 의해 가스실에서 처참하게 죽었다.

오늘날 북한 정권은 앗시리아보다 더 악한 정권이다. 또 남한의 극보수는 열심당보다도 더 무섭다. 그들은 이승만 정권 때부터 정교유착으로 기득권을 유지하면서 김영삼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다윗왕이라 치켜세웠고, 박근혜 대통령을 고레스왕이라 찬양했다. 그 반면에 탈북민을 앞세워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종북, 빨갱이라 무자비하게 몰아부치며 반공 메카시즘 바람을 일으켰다.

그 결과 정치권에서도 여당은 북한이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기 전에는 절대 화해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했고, 야당은 북한에 대한 이해와 협력과 화해를 적극 주장하면서도 여당과는 사사건건 원수처럼 싸우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한 사람의 제사장에서 비롯된 재앙이 온 민족의 내란으로 번져 막대한 인명이 살상된 것이다.

한편 지난 2010년 'NPO한일평화증진연대'는 '한(韓)' 씨를 해방하기 위해 숭실대를 찾아 총학생회장과 학생회장들과 더불어 한일우호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한 적이 있다.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한일해저터널 추진파인 숭실대 신장철 교수를 만나 격려했다. 또 대표적인 종교사회학자인 감리교 신학대 이원규 교수를 방문해 문선명 선생 자서전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날 문선명 선생께서 '한경직=한이 경직됐다' '영락교회=영원히 떨어진다'며 일생 동안 핍박받으며 한맺힌 사연을 토로한 적이 있는데,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문선명 선생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선(또는 차악)과 악의 대립투쟁역사를 종결시키기 위해 두익사상으로 무장된 신(神)종족메시아가 맡은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

(말씀선집 406집) 선생님의 생애에서 이혼했다는 것이 창피해요. 기성교회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예수를 죽여버렸지요? 그 죄를 탕감해야 돼요. 영락교회, 그것도 한 씨예요, 한경직! 경직해버렸어요. 한해서 똘똘 뭉쳐서, 경직해서 굴러 떨어졌다 이거예요.

崇実大学訪問記事.jpg
숭실대 방문 기사
統一昇華祝祭.jpg
posted by cigtimes at 20:19|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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