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08月28日

【천일국 한중일 여수 해원제】영육합동 해양섭리 본격 시동, 한일•남북관계 푸는 계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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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한중일 여수 해원제, 여수 무술목(8/25)
지난 8월 25일 여수 무술목에서 역사적인 '천일국 한중일 여수 해원제'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구세영우회(회장 김덕현)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회장 석일징)과 아시아문화예술프로모션(회장 김흥태)의 후원 아래 오션타임즈(대표 김용우)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여수 무술목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1598년 무술년) 무술목 양쪽에 군사 300여 명을 매복시키고 왜군을 유인하여 좁은 수로에서 왜선 60여 척과 왜군 300여 명을 섬멸한 전승지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PicsArt_08-30-05.32.30.jpg▲개미허리처럼 잘록한 무술목. 해남 울돌목에서 벌어진 명량해전에서 대패한 일본군이 부산 쪽으로 도망가던 것을 이순신 장군이 무술목으로 유인하여 섬멸했다.
이날 제1부 훈독예배는 오션타임즈 김용우 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아시아문화예술프로모션 김흥태 회장과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 석일징 회장이 각각 이순신 장군의 영계메시지를 훈독하고 한일 일체야말로 한반도 안보의 요체임을 강조함으로써 엄숙한 영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진 제2부에서는 (사)한국국제문화예술총연합회 김영인 상임부회장이 찌는 듯 숨막히는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약 10여분 동안 살풀이춤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혼신을 다해 해원식을 위한 영적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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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사)한국국제문화예술총연합회 김영인 상임부회장
살풀이에 이어 등단한 김덕현 구세영우회 회장은 이번 해원제는 지난 6월 실시된 거문도 해원제 때 이순신 장군이 나타나 고생한 부하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진다며 그들을 꼭 해원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에 따라 결행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덕현 회장은 행사 중에 영적으로 임재한 이순신 장군으로부터 임진왜란 때 7년 동안 하루도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는 사연을 전해듣고 한동안 오열을 삼키며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한 채 장군의 심정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결례를 범한 점에 대해 거듭 사죄의 뜻을 밝혔다.

그리고 이번 해원식은 시종일관 오직 참부모님의 주관하에 이루어지는 행사이며, 효진님과 흥진님을 위시하여 영진님, 대모님, 충모님 등 영계에 계신 참부모님 가정이 총출동하여 동참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고한 뒤 지난날의 불충을 눈물로 회개하는 참회의 기도를 올렸다.

김덕현 회장은 참부모님의 권능으로 이 해원식을 통해 이순신 장군을 가까이에서 모셨던 조선인 영인 3만명이 해원된다는 것과 이날 해원식 소식을 접하고 영적으로 나타난 풍신수길이 일본군도 해원해 달라며 간절히 애원함에 따라 일본군 300명이 함께 해원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해원을 위한 유불선 축원문을 봉독했다.

마지막으로 축원문 봉독을 마친 김덕현 회장으로부터 금번 해원된 영인들이 장성기 완성급 천사장급으로 격상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듣는 순간 비로소 깨닿게 된 사실은 이날이 바로 국제축복 소생기에 해당되는 3만쌍(92.8.25)과 장성기 36만쌍(95.8.25)의 축복기념일이라는 사실이었다. 3수를 중심한 동시성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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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식, 구세영우회 김덕현 회장
참부모님께서는 "사탄의 참소가 없으면 세계 인류를 한꺼번에 하나님 편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이다. 일주일만 수련받으면 똑같은 기준에서 축복을 할 수가 있다. 그런 일을 한 것이 3만쌍 축복이다"고 의의를 설명하신 바 있으며, 36만쌍 축복식은 전날 영인축복을 받은 충부님•충모님 가정, 대모님 가정, 대형님 가정이 동참한 가운데 영육합동으로 거행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금번 '천일국 한중일 여수 해원제'는 본격적인 해양섭리의 '출발을 위한 기대' 조성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해양섭리를 통하지 않는 한 결코 천일국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말씀이나 거문도 천정궁을 중심으로 천일국이 일순간에 이루어진다는 말씀 등을 놓고 볼 때 '천일국=해양섭리'라는 등식은 어렵지 않게 도출된다.

지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푸는 열쇠는 해양에 숨겨져 있다. 따라서 천일국문을 여는 열쇠도 해양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금번 한일 해양 영계권이 동시에 실체적으로 복귀된 사실은 금후 지상의 한일관계와 남북관계를 푸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임에 틀림없다.

또한 금번 해원된 천사장급 영인들은 한평생 바다를 사랑하며 살다가 바다에서 목숨을 바친 바다의 전문가들이었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해양섭리의 주인공이 아니겠는가! 지금이야말로 한일 양국이 본격적으로 영육합동 해양섭리를 전개할 때이며, 불원간 재창조섭리의 결실체인 천일국을 실현함으로써 아시아와 세계평화의 중심축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이순신 장군 영계메시지〜

"참으로 감사함을 뭐라 표현드릴 길이 없습니다. 국가 행사 때 이순신을 불러 준 때보다 더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이 세운 교회에서 이순신 장군을 불러주심을 무척이나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곳 무형세계에서 원리강의를 듣고 한국인으로서 한국 땅에 메시아가 태어나심과 조그마한 한국이 세계의 모국이 됨을 장군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구장님! 교회장님!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 여기에는 일본 가족도 많지만 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가족임을 다 깨닫고 있으니, 필요한 곳에는 다 노력하고 돕겠습니다. 기도하실 때 부탁하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순신이란 이름보다 통일교회 식구요, 가족이란 마음으로 한몫 하고 싶습니다."(2010.8.7)

남북통일을 위한 초종교 파트너십과 영적 진화
posted by cigtimes at 18:11|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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