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0月16日

【한일상생대해원제】까치•무지개•신비한 구름떼 출현! '한일신(神)시대' 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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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오후 3시 남산 중턱에 위치하는 경성신사 옛터(현 숭의여자대학교)에서 '한일상생대해원제'가 열렸다.

경성신사는 대한제국시기인 1898년 일본 이세신궁(伊勢神宮)에 모셔져 있던 신체(神體)의 일부를 가져다가 남산 왜성대(倭城臺)에 세운 남산대신궁(南山大神宮)이 1916년에 정식으로 신사로 인정돼 경성신사로 개칭된 것이다.

이 일대가 왜성대로 불렸던 것은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이곳 남산 자락에 진을 치고 1년간 주둔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리하여 일제는 이 일대를 성역화할 생각으로 공원을 조성하고, 1897년부터 '남산왜성대공원'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번 해원제는 역사적으로 쌓인 한일 민족의 뿌리깊은 원한을 근본적으로 해원하기 위해 재한일본인회 10여명과 '평화의 초석' 봉찬회 사토 회장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사토 회장은 해원식을 위해 일본 황궁과 고려신사의 흙, 그리고 한반도 사람들이 터를 닦은 시가현(滋賀県)의 쌀 '오우미마이(近江米)'를 손수 마련해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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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회장 일행
사토 회장은 북관대첩비(임진왜란 때 정문부 장군의 전승비,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반출됨) 반환운동과 귀무덤•코무덤 등의 봉환을 위해 애쓰신 고 가키누마 센신 스님의 제자이며 대표적인 친한파이기도 하다. '평화의 초석'(본부 북해도)은 전후 일본 왕실과 수상의 지원하에 최초로 등록된 종교법인으로서 왕세자가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날 해원제는 백연화(白蓮花) 보살(법명. 본명은 야마시타 미치요)의 해원을 위한 기도로부터 시작되었는데, 힘찬 기도 소리는 마치 오랫 동안 잠들어 있던 억천만 영혼들을 흔들어 깨우듯 지축을 흔들었고, 이에 놀란 대학 직원이 교정으로 뛰쳐나오기도 했다.
006.JPG사토 회장(왼쪽)에게 일요일 오후 한가로운 이 시간대가 아니라면 교내 출입금지라고 설명하는 일본 경응대 출신 대학 직원(오른쪽)
이어 백연화 보살이 죽었던 영혼들을 흙으로 다시 빗고 생기를 불어넣는듯 흙과 쌀을 경성신사 터에 뿌리는 의식을 마치자, 마치 어둠 속에 갖혔던 영혼들의 부활을 찬양이라도 하듯 갑자기 나타난 까치들이 이쪽 저쪽 부산하게 날아다니며 신나게 합창했다.

또한 푸른 창공에서는 까치들의 장단에 맞춰 부채춤을 추는듯한 무지개가 나타나 부활승천하는 영혼들을 반기었고, 그 뒤를 이어 하늘 가득 수놓은 신비로운 구름떼들은 마치 억천만 대군이 도열하여 하늘나라로 입성하는듯 장엄하기 비길 데 없었다.

끝으로 백연화 보살은 이번 해원제를 계기로 앞으로 한일 역사는 새롭게 쓰여질 것이며, 사토 회장의 지극한 정성은 하늘에 상달되어 꼭 극락왕생할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PicsArt_10-15-09.02.01.jpgPicsArt_10-16-04.33.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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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4:38|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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