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1月13日

【천인당 현판식】11월 11일 모자 상봉일 "천지인합덕으로 천인당의 사명을 감당하라"

'천인당 현판식' 11월 11일 계룡산 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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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로 거듭나라"
오늘 '천인당' 현판식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월 30일 부산 범내골에서 천일국 출범식을 하던 날 아침에 우주그룹 김시몽 원장님의 어머니께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꿈을 꾸었는데, 오늘은 마치 창당대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천일국을 만드는 '당'이 바로 '천인당'이 아니겠습니까?

약 한 달 전 어느 영통인이 '지금부터는 불교다' '빨리 당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예언했는데, 오늘 이 현판식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 '천인'이 무슨 뜻겠습니까? 천인을 거꾸로 하면 '인천'입니다. '천일국 인천상륙작전'이란 뜻일까요? '인내천'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늘을 내 안에 모시고, 그렇게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과 같이 섬긴다는 뜻입니다. '천(天)'은 두 사람이 종적으로 하나된 모양이고, '인(仁)'은 두 사람이 횡적으로 하나된 모양입니다. 음양의 구별이 있을 뿐 본래 하나라는 뜻입니다.

오늘 플래카드가 흑백인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색의 근원인 흑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쿄국제영화제가 열렸는데, 흑백 영화가 그랑프리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촬영했는데, 그런 환경적 차이점을 없애기 위해서 흑백으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서로 화려하게 보이려고 과소비를 하는 것이 현대 문명의 병폐입니다. 부처님은 화려함 속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맘 속에 계시는 것입니다.

여기 '건봉사'는 하늘을 받들어 모신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그 하늘을 어디에다 모셔야 하겠습니까? 하늘이 어디에 계십니까? 맘 속에 모셔야 합니다. 양심이 바로 부처님이요 하나님이십니다. 부처님은 불상이나 십자가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 현판식은 이제 부처님을 밖에서 모시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모시겠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론이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대웅전 간판과 불당을 내리는 결단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직 양심의 소리 즉 천명에 절대복종하는 사람이라야 결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10일 새예루살렘교회(담임 김마리아)에서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5주기를 맞이하여 초종교 추도예배가 열렸습니다. 그 때 김마리아 원장이 추도식을 결행한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하기까지 24년간 산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모시는 생활을 하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가운데 서른 번에 걸쳐 길거리에서 동서화합을 외쳤던 것입니다. 그처럼 변치 않고 하늘을 모시는 '믿음의 기대'를 쌓은 터 위에 역사를 바꾸는 과감한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 후에 어떤 은사가 있었을까요? 김마리아 원장은 금년 초에 하나님으로부터 '동서화합을 이루면 전쟁 막을 수 있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도식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는 것이야말로 동서화합이 아니겠습니까?"

그 후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어제(11월 10일) 워싱턴포스트에 이런 기사가 났는데, "북한이 60일 동안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면 이는 미국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라고 했습니다. 북한이 요즘 잠잠합니다. 9월 15일 중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화성-12형)을 일본 상공을 넘어 발사한 이후로 추가 도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이 58일째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국론이 분열되면 항상 시련에 부딪쳤습니다. 몽고 항쟁 38년, 병자호란, 임진왜란, 신미양요, 일제 36년 등 모두 내부 분열이 원인이었습니다. 70여년 전 1945년 해방 때부터 50년까지 만일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동서화합이 이루어졌더라면, 6.25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상황이 그 때와 비슷합니다. 2020년까지 종교가 먼저 화합해야 합니다. 남북통일 바라기 전에 동서화합을 먼저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행사는 매우 특별합니다. 원수 같았던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고 나니, 원수 같았던 기독교와 불교가 하나되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과거 3.1운동도 종교인들이 하나됐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3.1운동은 반일운동이 아니었습니다. 국민단합운동이었으며 애천애인애국운동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아 먼저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그런 종교인들이 하나되어 내 입장보다도 나라의 안위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호국불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떨쳐일어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신라 화랑이나 고구려의 8만대장경, 임진왜란 때 승병 등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 때 살수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었는데, 그때 일곱 명의 승려가 살수(청천강) 위를 걸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수심이 얕다고 착각한 수나라 병사들이 강을 건너기 시작했고, 그 결과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일곱 스님의 동상을 세워서 공적을 칭송한 절이 바로 '칠불사'입니다. 당태종이 고구려를 침략했을 때, 고구려 승병 3만명이 목숨을 걸고 당군을 물리쳤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불교는 다시 호국불교로 거듭나야 합니다. 오늘 현판식은 호국불교 출정식과도 같습니다. 대웅전이라는 간판에 집착하기보다는 부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겠다는 의지의 발로입니다. 조유덕 총재님께서 꿈을 꾸셨는데, 대웅전 간판을 내린다고 하니까 승병이 나타나 "우리가 지금까지 절을 지키고 있었는데 왜 내리느냐"며 항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을 기해 절을 지키고 있었던 영계의 수많은 승병들이 천일국 의병으로 떨쳐일어날 것입니다.

오늘날 호국하는 길은 천일국을 건설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불상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장차 세상을 구하러 오실 미륵불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신라 때 미륵신앙은 바로 그러한 인재들이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성을 들였던 것이고, 그 어머니들의 정성이 쌓여 화랑이 태어나고 그들이 삼국통일의 주역이 되었던 것입니다.

'천인당'은 바로 그런 인재들을 길러내는 도장입니다. 지난날 지극 정성으로 8만대장경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지극 정성으로 세상을 구할 인재를 빚어내야 합니다. 석가, 예수, 공자, 마호메트, 문선명 선생 같은 성인 즉 4차 아담을 많이 배출해야 합니다.

앞으로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을 위해서는 한일이 먼저 하나가 돼야 하는데, 기독교와 일본은 원수가 된 이후로 끝내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과거 일본의 은인이었습니다. 일본 국보 제1호 호류사의 반가사유상은 신라의 미륵신앙이 일본으로 전파된 것입니다. 혜자 법사는 고구려의 공식 사절로서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지금도 혜자 법사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담징은 불교와 더불어 종이, 먹 등의 기술을 전파했습니다. 혜관은 일본 2대 승정이 되었고, 도현은 일본세기를 저술했으며, 왕인 박사를 비롯해 승륭, 운총 등도 일본 사절로서 많은 문물을 전파해 주었습니다.

지난 8월 25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어느 여성에게 부처님이 현현하셨다고 합니다. "기독교만 생각하지 말고 초종교적으로 활동해라. 한국의 초종교 활동과 연결해서 일하라. 나라가 먼저다. 나라가 없으면 신앙도 없다"고 당부하셨다고 합니다. 한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처님이 이미 일본 여성들을 통해 불교계를 움직이고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삼국유사에서 관세음보살이 주로 여인으로 나타나 세상을 구원한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천인당'은 양심이 똑똑한 엘리트를 만드는 사랑방 인재양성 기관입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야 똑똑한 위정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민주권이라는 말처럼 국민들에게 주인 의식을 심어주고, 나라의 안보 문제를 당리당략에 따라 좌지우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위정자들에게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여러분 같은 선각자들이 바로 그들의 선생이며, 오늘 천인당 창당 맴버로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천명 천도자님을 모시고 이차돈의 순교자 정신을 이어받아 이와 같이 역사적인 '천인당 현판식'을 갖게 된 것을 부처님과 영계의 불교계 영인들께 보고드리면서 축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아시아 뉴스 김금산 대표 축사 중에서
▲11월 11일 모자 상봉하는 날 / 이미자 '모정'
▲모자 상봉과 '천인당' 현판식의 섭리적 의미 / 우주그룹 김시몽 원장
▲축사 / 현홍균 총재, 이광우 원장, 지준범 대표, 마영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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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금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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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나타난 징표 '녹색빛'
20171111_133154.jpg【봉천제/범내골 성지】부활하신 참부모 어명 선포식 및 하나님 조국광복과 천일국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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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11:38|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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