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1月27日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 김금산

아시아뉴스 김금산 대표, 광화문광장(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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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회 명칭이 구국총비상대책위원회인데, 이 대회는 지난 5월 구국실천국민연합 총회에서 처음으로 제안된 것입니다. 5월 2일 보신각에서 1,000명 대회를 마치고 나서, 우주그룹 김시몽 원장은 오늘 이 대회를 통해 먼저 3천명의 의인들을 찾아세우고, 장차 1만4천명의 도인들이 들어올 수 있는 '등용문'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여기서 '등용문'이라는 말은 '출세의 관문'이란 뜻인데, 광화문이 바로 그 '등용문'입니다. '구중궁궐'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예로부터 임금을 만나려면 아홉 개 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 첫 관문이 광화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 자리는 바로 여러분들이 천일국으로 입성하는 첫 관문과도 같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광화문은 작년 10월29일부터 촛불집회가 열렸던 곳입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촛불 세력은 일단 입성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늘이 볼 때 합격할만한 기준은 아닙니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남북 문제를 해결하라고 잠시 기회를 준 것이지, 만일 그 책임을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촛대는 옮겨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남북 문제를 돌파하는 첫 관문은 내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올림픽입니다. 북한은 아직까지 오겠다는 말을 안 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북한에 특사를 보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들이 올 수 있겠습니까?

성경 속에서 그 힌트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이 출애급할 때,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그때 모세가 손을 들고 있으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훌이라는 두 사람이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못하게 양 옆에서 하루종일 들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아말렉을 파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여기서 아론과 훌은 '두 증인'과 같은 사람이고, 모세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받들어 모셨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주그룹의 김시몽 원장과 배성두 총재는 양심을 받들어 모시고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고자 몸부림치고 있는 '두 증인'입니다. 양심을 하나님처럼 받들어 모실 때, 물질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정부패는 바로 물질의 노예생활에서 비롯된 습성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은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서 주기를 학수고대했습니다. 이제 진짜가 나타났으니, 남과 북이 서로 원수시하는 적폐를 청산해야 합니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큰 적폐입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평창으로 가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북한은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갖고 있지만, 아직 참가신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전권을 따낸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 이름을 기억하십니까? 렴대옥-김주옥팀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국민대회 및 구국기도회의 주관이 어딥니까? 구국실천국민연합과 우주그룹입니다. 그 대표가 누굽니까? 연도흠-김시몽팀입니다. '렴대옥-김주옥, 연도흠-김시몽' 닮지 않았습니까?

본래 IOC는 북한이 출전권을 못 따면 레드카드를 끊어서라도 참가 자격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렴대옥-김주옥 선수는 그런 특혜 없이 자기 실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여러분들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결코 돈이나 백으로 여기까지 온게 아닙니다. 오직 내 양심에 따라 누가 몰라줘도 묵묵히 실천해 나왔습니다. 남모르게 실력을 갈고 닦아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여기 모이신 한 분 한 분은 양심의 깃발을 높이 든 '두 증인'이십니다. 전기도 +−의 상대기준이 맞을 때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처럼, 오늘 이 대회는 양심적인 국가대표들이 만나서 수억볼트의 벼락을 때리는 자리입니다. 양심을 좀먹는 잡귀들을 다 몰아내고 작동이 멈춘 양심을 다시 되살리려면 전기충격보다 훨씬 강한 벼락충격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정부패는 잡귀들의 농간입니다. 물질숭배에 빠지면 온갖 잡귀들이 활개치며 농간을 부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국정농단입니다. 저기 광화문 기와지붕 위에 동물상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잡귀들을 쫒아내고 부정 탄 사람들을 성별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광화문대회는 한반도를 농단하고 있는 잡귀들을 벼락으로 일망타진하기 위해 벼락 같이 준비된 행사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남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가 실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여러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김정은을 잡을려면 김정은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김정은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모델이 누굽니까? 김일성입니다. 사실은 김일성처럼 북한 주민들한테 존경받고 훌륭한 리더로 인정받고 싶은데, 존경도 못 받고 인정도 못 받고 있으니 갈수록 포악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김정은에게 존경받는 비결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최근 우주그룹의 활동 속에서 그 힌트를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 제가 보고 들은 바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정은의 모델이 김일성인데, 역사상 유일하게 김일성을 굴복시켜 의형제를 맺은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누굽니까? 문선명 선생입니다.

그런데 지난 10월30일 우주그룹 주최로 부산 범내골에서 봉천제를 드릴 때, 문선명 선생께서 영적으로 나타나 김시몽 원장님과 여러분께 목례를 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여러분, 그때 무슨 말을 전하고 싶었을까요? 문선명 선생의 평생소원은 남북통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살아 생전 그 사명을 다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설 면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을 굴복시킨 것처럼 김정은을 굴복시켜 남북통일을 이루어달라는 말을 하고 싶어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11월11일 계룡산 건봉사에서 천인당 현판식 겸 창당대회를 했습니다. 여러분, 13일 판문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북한 병사가 탈북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 장면 보셨습니까? 그 병사는 '죽어도 간다'는 결심으로 '이판사판'으로 뛰었고, 북한군은 뒤에서 총을 쏴대며 '살수'를 뼏쳐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판 '살수대첩'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탈북이 아니라 북한 2500만 주민들의 심경을 대변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중대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고구려 살수대첩 때 스님들이 나타난 것처럼, 영계에서 승병들이 그 병사를 인도하고 보호했을 것입니다. 그 병사는 다섯 발의 총탄을 맞고 의식을 잃었지만 얼마전 깨어났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번 탈북은 남북통일을 위해 영계의 승병들이 떨쳐일어난 계시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의식을 회복한 병사의 첫마디입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남한 노래가 듣고 싶습네다!" 여러분, 천인당 현판식 때 다함께 무슨 노래를 들었습니까? 이미자의 '모정'입니다. 그렇습니다. '모정'이 그리워서 탈북한 것입니다. 차에서 내려 죽기살기로 달려와 어머니 품에 안기듯 남한 땅에 푹 쓰러졌습니다. 앞으로 천인당은 이렇게 모정 찾아 달려오고 싶은 북한 2500만 주민들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돼야 합니다. 천일국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판사판'이라는 말은 본래 서산대사께서 하신 말씀인데, 임진왜란 때 "이판(理判, 수행만 하는 승려)은 가부좌를 풀고, 사판(事判, 일하는 승려)은 붓과 호미를 던지고 총궐기하여 도탄에 빠진 국가와 백성을 구하라"고 외쳤습니다. 오늘 저는 '이판사판'의 결연한 의지로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첫째, 오늘날 한반도의 위기는 먼저 종교인의 책임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뿌리가 썩지 않고서야 나무가 이 모양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돈, 권력, 핵 등 온갖 잡귀들을 섬긴 현대판 우상숭배의 결과이며, 그 과오를 청산하기 위한 하늘의 시련임을 자각해야 한다.

둘째, 김정은은 가인의 피로 물든 돌을 버리고 양심의 소리를 들으라. 성서는 '원수를 사랑하라' 했으니 김정은과 트럼프는 서로 원수가 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은 적대관계가 아닌 공생관계이다.

셋째, 평창에서 같이 만나자. 스포츠에서 만큼은 한 민족이라는 것을 느껴보자. 선수들과 함께 평창에 오라. 가족이나 사랑하는 이들과의 생이별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없다. 한반도 분단 이후 60년 이상 떨어져 지낸 이산가족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라.

이것이야말로 남북한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지혜로운 선택임을 명심하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기를 바란다.
아시아뉴스 대표 김금산
(한민족평화대학 정책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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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0:20|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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