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1月16日

【평창올림픽】北 '삼지연관현악단' 140여명 방한 공연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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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 북한의 조선중앙TV에서 어머니날(11/16) 기념행사로 열린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 경축공연'이 녹화로 중계되었다.
 
그런데 이날 뜻밖에도 공연 중에 종교 음악이 흘러나왔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에 나오는 '할렐루야'가 경음악으로 6초 정도 짧게 연주된 것이다. 북한 당국의 승인 하에 '할렐루야'라는 자막까지 선명하게 비췄다.

헨델의 대명사와도 같은 '메시아' 중의 '할렐루야'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합창 음악의 백미이다. 이 곡은 총 3부로 되어 있으며, 1부는 메시아 출현의 예언과 강림, 2부는 고난과 속죄, 3부는 예수의 부활과 영생이다.

'할렐루야'는 2부의 마지막인 44번째 곡으로, 트럼펫과 팀파니의 우렁찬 포효와 함께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이 이 땅을 통치하시니,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 땅에 이뤄졌네. 왕 중의 왕, 그의 통치는 영원하리라"라는 합창이 울려퍼진다.

헨델은 이 곡을 작곡할 때 반신불수 상태에서 침식을 잊고 몰두했으며, 감동에 휩싸여 눈물을 흘리면서 펜을 움직였다고 한다. 할렐루야 합창 부분을 작곡할 때는 하늘이 열려 위대한 신의 모습이 나타나고,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그는 확실히 하나님을 보았다고 한다.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찬양과 음악은 하나님의 숨결이 머무는 곳"이라고 언급했는데, 본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천사들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였다. 겔 28:13에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라고 기록된 것처럼, 천사장 루시엘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지휘자로서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예로운 지위에 있었다.

한편 오늘날 사실상 종교가 금지되고 예술이 우상숭배의 도구로 전락된 북한에서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 문화적인 부분에서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중앙TV에서 '할렐루야(하나님을 찬양하라)'가 연주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991년 김일성 주석의 지시로 로동신문에 '하나님'(문선명 선생 연설)이란 글자가 게재된 이래 대단히 파격적인 일이다. 문 선생은 평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 투옥됐다. 선생은 출감 후 "내 손으로 이북을 해방하고 하늘의 승리를 찬양하리라"고 다짐했었다. 그로부터 40년 후 다시 방북하여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특별히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통일의 기회를 주셨다"고 연설한 것이다.

한편 지난 15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실무접촉 회담에서 북한은 평창올림픽 기간에 14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의 '삼지연관현악단'('삼지연악단'과 유사)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교향악에 (남측이) 열렬히 공감하리라"고 호언장담한 것으로 보아, 고전음악의 최고봉인 헨델의 '메시아'가 연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메시아'란 고통받는 자를 해방하는 구세주이며, 메시아가 강림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져야 한다(아모스, 에스겔). 오늘날 북한은 지난 2천년 동안 방황하며 열방 가운데서 핍박을 당했던 이스라엘의 축소판과도 같다. 유대인은 유독 자존심도 강하고 말도 많다. '코레아(היארוג)'는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뜻이며, 평양은 한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곳이다. 북한이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그 날이 바로 메시아가 강림하는 때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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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17:06|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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