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6月03日

【종·메 전설】'김금산이 김정은을 사로잡다' '북한의 미륵신앙이 부활한다'

PicsArt_04-29-02.27.15.jpg김정은 위원장의 특별 초청으로 아시아뉴스 김금산 대표가 공화국(북한)을 방문하여 만수대의사당에서 연설했다.

김정은: 여러분! 우리 공화국 대표팀이 평창올림픽에 참석할 수 있도록 아주 감동적인 드라마를 제작해 주셨던 김금산 대표를 소개합니다. 큰 박수로 환영합시다.

김금산: 초청해 주신 김정은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말씀드리기에 앞서 먼저 문선명 총재님의 자서전인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의 한 구절을 봉독해 올리겠습니다.

"한반도에 평화세계를 구축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남한이 북한을 완전히 위할 때 북한은 싸움을 걸지 않고 한반도에는 저절로 평화가 찾아옵니다.

남한 사람이 남한보다 더 북한을 사랑하고, 북한 사람이 북한보다 더 남한을 사랑하면 오늘이라도 한반도는 통일됩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핵심 키워드는 '남한 사람이 남한보다 더 북한을 사랑한다'는 말인데,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겠습니까?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남한보다 공화국이 더 잘 살기를 바라고 훨씬 더 번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저는 제 목숨보다도 공화국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날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공화국이 '경제 부흥'에 성공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래 보약은 입에 쓴 법이니 듣기에 많이 거북하더라도 마지막까지 꾹 참고 경청해 주시면 만병통치약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종교를 박해하면 망하고 종교를 보호하면 흥한다'입니다.

(일순 장내는 찬물을 끼얹은 듯 긴장감이 감돌고, 김정은 위원장의 이마에서 식은땀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여러분! 유럽이 어떻게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었습니까? 과거 유럽은 중국이나 아시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야만적인 미개국이었습니다. 부존자원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땅 덩어리가 넓은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그런 유럽이 경제부국, 군사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었을까요?

유럽은 중세 때 약 1천여 년 동안 종교의 암흑시대를 겪은 바 있습니다. 그런 후에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통해 대대적인 영적 각성과 부흥 운동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때 유럽에서 역사상 유례 없는 신 발명과 신 기술이 봇물처럼 쏟아져나와 일약 경제 대국, 군사 대국으로 비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조화로 그런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영적 각성을 통해 유럽 사람들에게 '지혜와 창조의 영'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기독교가 가장 융성했던 19세기 대영제국은 5대양 6대주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세계를 주릅잡았습니다. 당시 요한 웨슬레와 조지 휫필드를 중심으로 여기저기서 많은 영적 부흥이 일어났으며 영국은 세계 선교를 주도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1914년에 발발한 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미국이 영국을 앞지르기 시작해, 결국 2차 대전 후 미국이 명실상부한 경제 대국과 선교 대국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때 유럽 교회는 쇠퇴한 반면 미국 교회들은 유례 없는 영적 부흥을 경험하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공화국 인민 여러분! 지난날 평양은 조선의 예루살렘이요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우리 민족의 기독교의 역사와 신학교는 평양에서 출발했습니다. 조선반도에 성령의 불길이 번지기 시작한 기점도 바로 여기 평양이며, 순교자의 피가 제일 먼저 뿌려진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여기가 바로 하나님이 축복하신 땅이며, 세계 교회가 주목했던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공화국이 경제 강국으로 비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옛 영광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남한보다 훨씬 더 잘 살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강대국들을 능가하는 초강대국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기립 박수) 짝짝짝짝!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면 반드시 경제 부흥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오늘 이 시간 가슴 속 깊이 새겨두시기 바랍니다. 유럽이 그랬고 미국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창조의 영'을 물붇듯이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지난날 찬란했던 영적 강국의 영광을 하루 속히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것이 남한을 추월하고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지하자원은 고갈되지만 영적 자원은 고갈되는 법이 없으며, 조선의 영적 자원은 무궁무진합니다.

2천만 공화국 인민 여러분!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전 세계로 선교를 나가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의 조국에 금이 산더미처럼 쌓일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보다 더 세계를 위하여 사는 나라를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김정은 위원장님! 조금도 주저하지 마십시오.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훨씬 능가하는 대혁명가가 되십시오. 칭기즈칸보다도 더 큰 명성을 세계만방에 떨치십시오. 전 세계인들이 깜짝 놀라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하나님마저 주체할 수 없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역사적인 한 날이 되게 결단하십시오. ........"

이렇게 김 대표의 '핵폭탄 발언'이 두 시간 가량 지속되는 동안, 만수대의사당은 영적 역사가 휘몰아쳐 인민들은 아ㅡ주! 아ㅡ주! 아ㅡ주!를 연발하며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영안이 열린 김정은 위원장의 눈에는 문선명 총재와 김일성 주석이 만면 가득히 웃음띤 얼굴로 단상에 나란히 앉아 박수치는 모습이 선명하게 비췄다. 강연을 마치자, 김 위원장은 뛰쳐나오듯 달려와 김 대표의 손을 덥썩 잡았다.

김정은: 김 대표님, 너무! 너무! 너무! 감동먹었습네다. 우리 공화국이 잘 될 수만 있다면 내래 무슨 짓인들 못 하겠습네까? 하나님이든 하늘부모님이든 독생녀든 왕님이든 누구든 한번 믿어 볼랍니다. 믿져야 본전 아닙니까. 그러니 내 믿음의 부모가 돼 주시오. 금운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사람을 잡아야 나도 덕 좀 볼 것 아니겠소.

김금산: 역시 기대했던 대로 김 위장장님의 배짱과 결단력은 천하제일입니다. 앞으로 위원장님께서 공화국 인민들의 믿음의 부모가 돼 주십시오. 그거야말로 진짜 어버이 수령이 되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인민들을 선교사로 파송해 세계인들을 믿음의 아들딸로 삼으세요. 만민의 어버이가 되시라요. 인류역사상 최고로 많이 전도한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겁니다.

김정은: 베리 굿 아이디어! 이 참에 남조선 혁명 동지들한테도 당장 입교하라고 지령을 내리겠소이다. 헌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소만... 아까 '종교를 박해하면 망한다'는 말을 했을 때, 혹시 총살이라도 당하지 않을까 두렵지는 않았습네까?

김금산: 죽어도 부활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네다. 한번 시험해 보실라요? 부활신앙을 믿으면 종신집권보다 훨씬 좋은 영구집권도 가능합니다.

김정은: 정말 그렇게 믿는 거요!? 하지만 어떻게 믿음의 부모를 죽일 수 있겠소? 믿져야 본전이니 그것도 한번 믿어 볼랍니다.

이렇게 김 대표의 믿음의 아들이 된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들에게 김 대표의 사진을 갖고 다니라는 지시를 내렸다. 부자가 된다는 일종의 미륵신앙인 셈이다. 이렇게 김 대표는 김 씨 왕조를 복귀하여 세계복귀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믿거나 말거나.
【천일국 시국강연/김금산】'영연세' 출현! 이제 통일가의 통일이 시작된다!!
【2017년 총결산 구국대회/김금산】나라가 어려울 때 솔선해서 본을 보여주자
【구국총비상대책위 광화문대회/김금산】남북이 원수시하는 적폐 청산해야 평창 가는 길 열린다
posted by cigtimes at 19:42| Comment(0) | 칼럼 コラム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書く
コチラ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