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8月21日

【실천과 체휼신앙】북문을 통과하는 티켓

지난해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어떻게든 상황을 반전시켜 보고자 재한일본인회 '라일락' 맴버들과 함께 '평창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이라는 미니드라마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이번 남북이산가족 상봉에 이르기까지 모든 희망사항이 다 실현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다음 목표는 북한에 가는 것'이라고 정했습니다. 그로부터 줄곧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는데, 토륨원자로 개성공단 유치 추진, 유엔합창단 평양공연 추진, 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 봉환사업 추진 등 세가지 방법을 통해 방북루트를 모색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 세번째로 만나게 된 유해봉환위원회는 북한과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단체였으며, 여기에서 뜻밖에도 희소식을 물어다 주었습니다. 지난 8월 11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축구대회' 티켓 두 장을 선물로 가져온 것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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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은 그 티켓이 바로 북쪽 좌석이었다는 점입니다. 지난날 비행기 티켓을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체휼한 적이 있었기에 직감으로 하늘의 역사임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 청평역사 19주년 기념 특별대역사 참석 리포트 http://cigtimes.seesaa.net/article/411553140.html )

결국 경기 당일 북문을 통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한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경기 하루 전 주최측으로부터 이 티켓을 받아온 사람이 다름아닌 지난날 '평창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 미니드리마 제작 때 김정은역은 맡은 게이코 씨였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인물이었습니다.

사실은 그때 당시 '김정은이 언젠가 라일락 맴버들을 초청할 때가 올 것이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장담한 적은 있지만, 이런 식으로 게이코(배우 김정은) 씨를 통해 '북문을 통과하는 티켓'이 날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참고: 평창동계올림픽! 김정은의 결단은? http://asianews.seesaa.net/article/455553547.html )

남북노동자축구대회는 북한대표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만 5천여 명(주최측 발표 3만명)의 관중들이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반갑습니다' 노래에 맞춰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마치 북한 홈경기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경기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 북한 '건설팀'과 '경공업팀'이 남한 한국노총팀과 민주노총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건설3-1한국노총, 경공업2-0민주노총) 하늘이 북한을 많이 축복해 주실 거라는 예시와도 같았습니다.

경기 도중 내내 "갑자기 북풍에 접하면 감기에 걸리니 사전에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그래서 북한 사람들이 먼저 와 준거야.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해야 돼"라는 소리가 마음 속에서 들려왔습니다. 매 순간 이렇게 현실 속에서 생생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휼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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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17:42| Comment(0) | 간증 証し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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