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2月11日

【경제평준화】인류구원의 모델 제시한 문선명 선생

PicsArt_12-12-06.02.51.jpg문선명 선생은 빈곤과 경제원조에 대해 평준화의 원칙을 제시하였다. 천부적 재능이나 조건의 차이에서 비롯된 경제적 불평등은 가난한 자, 사회적 약자들에게 환원되기 위해 발생되었다는 것이 평준화의 입장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서로 다른 창조력과 능력을 부여하신 것은 서로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심정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것이지 능력 있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를 착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한 인간이 이룩하는 이상세계에 있어서 전체목적과 개체목적은 자연스럽게 조화됩니다. 완성한 인간은 스스로의 양심과 본성에 의하여 자기분수에 맞는 소유량을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참사랑으로 만물의 참주인 된 인격을 갖춘 이상적인 인간의 경제활동은 사랑과 감사를 저변으로 하기 때문에 과욕이나 부정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전체목적에 배치되는 지역이나 국가 이익이 우선될 수 없으며 또한 경제활동의 목표가 이윤 추구가 아닌 전체 복지에 초점이 모아집니다." (말씀선집 제271권)

"모든 존재는 이중목적(二重目的)을 지닌 연체(聯體)인 존재이다. 전체적인 목적을 떠나서 개체적인 목적이 있을 수 없고, 개체적인 목적을 보장하지 않는 전체적인 목적도 있을 수 없다." (원리강론 p45)

그러므로 보다 우수한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에 상응하는 분배의 몫을 가질 권한이 있지만 이는 가난한 자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도록 사용되어야 한다.

"지식은 전부 우주의 것이지 자기들 일개 나라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1980년대부터 기술평준화, 지식평준화, 그 다음에는 물물평준화, 돈 평준화, 금융기관 평준화를 주장한 것입니다. 요즘에는 교육평준화, 기술평준화를 주장해 나온 것입니다." (천성경 p1148)

이를 위해 문선명 선생께서는 1978년 독일의 뒤셀도르프지역에 '유럽경제기술정보센터'를 설립하여 기계공업 실태 및 산업현황을 파악하고 기술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3년 뒤인 1981년부터 약 8년 동안 반도르(Wanderer)사를 비롯하여 5개 기업을 인수했다.

독일로 진출한 이후 일본에서 1983년 신기술을 연구하는 전자과학기술연구소인 와콤(WACOM)을 설립하고, 독일과 일본에서 개발한 기술을 한국으로 이전하고,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력을 초청하여 기술을 전수해 주기도 했다.

또한 1990년대 들어 중국 혜주지역에 3천 2백 만 평의 토지를 7년 동안 분할 지불하는 조건으로 자동차사업에 대한 투자허가를 받아 판다자동차 공업도시를 건설할 계획도 세웠다. 비록 여러 사정으로 실행되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1998년 북한 평양에 평화자동차총회사를 설립하고 남북경제협력의 모델로서 기술이전과 북한 경제발전을 위해 기여하게 되었다.

한편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찍이 바다의 수산자원에 관심을 쏟았다. 1970년대 미국은 고된 노동을 해야 하는 수산업이 부진한 상황이었으나 선생께서는 세계 기아문제 해결을 위해 수산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1976년부터 1981년까지 알래스카 코디악(Kodiak) 등 4곳에 선박회사와 식품가공회사를 설립하고 해양산업에 주력했다.

이후 수산업을 총괄하는 True World Group을 발족하여 어류 가공공장, 수산물 유통회사, 해산물 레스토랑, 연안 조업기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재 해양산업을 통해 거두는 어획량의 3배를 수확하면 식량문제는 해결되며 남극의 크릴새우를 파우더로 개발하여 기아에 허덕이는 국가에 식량원조를 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심각한 기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어디에 있느냐?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이야말로 새로운 자원의 보고입니다. 바다는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약속해줄 새로운 원자재의 보고입니다." (천성경 p684)

경제평준화와 관련하여 여성을 중심한 금융사업을 계획하기도 했다. 일본과 남미에서 은행을 인수하여 세계적인 차원의 은행을 만들 계획이 추진되기도 했다. 또한 정보평준화를 위해 언론, 출판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더불어 1975년 국제구호친선재단를 창립하고 기근과 가난, 자연재해와 질병, 전쟁 등에 의해 황폐화된 지역사회와 개인‧가정을 위한 박애주의적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전세계 재난지역을 돌며 식량지원, 의료장비 보급, 학교 건축, 의류품 공급 등 많은 분야에 걸쳐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건강증진과 영양문제, 문맹타파, 직업연수와 농경, 교육 등의 분야에서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세워 이를 추진했다. 또한 자원봉사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원봉사자들 인격형성에도 도움을 주었다.

이것이 선생께서 확고한 평화사상을 바탕으로 경제평준화를 경제 각 분야에서 실행한 기록들이다. 이러한 노력은 "인류구원을 위한 경제평준화의 모델"을 여러 분야에서 보여준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일방적 원조를 넘어 경제평준화의 관점에서 다른 나라의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들이 연구,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말씀선집】잘사는 미국이 못사는 소련을 먹여 살려야
【말씀선집】앞으로 정치체제는 없어지고 경제 평준화가 이뤄져야
posted by cigtimes at 20:48|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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