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01月11日

【통일뉴스】평화자동차 조성락 이사 인터뷰(2003.9.7)

Q. 반공주의자로 알려진 문선명 총재가 90년대 초에 방북하고 조문사절까지 보낸 것은 쉽게 이해가 안 간다.

A. 문 총재의 참사랑 철학이 고 김 주석과 문 총재의 만남을 가능하게 했다.

문 총재 하면 세계적인 반공 지도자, 반공을 넘어 승공운동 지도자이다. 특히 북한은 철천지 원수다. 문 총재 스스로가 북한 공산치하에서 마지막 1.4후퇴 때 해방돼 나올 때까지 흥남질소비료공장 감방에 죄수로 있었다. 흥남비료공장하면 산지옥이다. 비료가 아주 독하기 때문에 작업을 하다 보면 6개월을 넘기기 힘든데 문 총재는 2년 8개월을 거기서 있다 유엔군의 폭격으로 감옥이 깨지면서 나왔다.

38선을 넘어오면서 내가 다시 38선을 넘을 때는 남북통일에 정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다짐을 피눈물을 흘리면서 했다고 들었다.

91년 처음 갔을 때 북한에서도 사실 놀랐다. 테크노크라트들은 통일교의 기반이나 실력, 또 동포니까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주장이고 군부를 비롯한 보수진영은 하필 저 양반이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문 총재의 입장에서 제일 마음속에 어려웠다는 점은 "어떻게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김 주석을 만날 수 있을까를 결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문 총재의 철학인 참사랑 외에는 북한 공산주의의 증오의 철학을 풀어낼 길이 없다. 구약성경의 애서와 야곱처럼 형제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야 한다. 그럴 때 화합이 벌어지고 통일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문 총재의 철학적 기반이다.

그런 철학을 가지고 문 총재가 가서 형과 아우의 포옹이 벌어졌다. 그렇게 하고 돌아오고 94년에 또 우리가 가서 후속작업을 다하고 왔는데 김 주석이 갑자기 죽었다.

문 총재의 입장에서는 "참사랑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원수의 개념이 없어진다". 김 주석이 전범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 사람의 생명이 끝난 것이고 북한 체제의 수령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애도하고 슬픔에 잠겨있는데 정치인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이럴 때 따뜻한 참사랑의 메시지를 갖고 조문해야겠다고 해서 박보희를 보냈다. 국가보안법 차원이 아니다.

전쟁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북쪽은 언제든지 전쟁할 수 있는 준비가 다 갖춰진 체제다.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빌미를 주거나 여건을 조성하면 다른 길로 갈 길이 없다. 앉아서 죽지만은 않겠다는 것이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면 자위권 발동 차원에서 최후의 일인까지 항거하겠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면 다 죽고 산업기반이 파괴되고 설령 통일이 되더라도 의미가 없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창건하자" (469권 p9-21)
【천주평화연합】문선명 선생 창설 메시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참사랑 철학이 김일성 주석과 문선명 총재의 만남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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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앞으로 정치체제는 없어지고 경제 평준화가 이뤄져야
posted by cigtimes at 22:17| Comment(0) | 칼럼 コラム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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