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01月24日

악을 이기는 방법 세 가지

첫째, 악에 지지 않는 것이다. 악에 물들지 않는다는 뜻이다. 악의 길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둘째,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악으로 악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을 거짓으로 이길 수 없다. 괴물을 잡기 위하여 괴물이 되어선 안 된다.

조지 오웰의 말대로 공산당에 이기려고 공산당식 수법을 써선 안 된다. 머리를 써야 한다. 밭에 곡식과 가라지가 섞여 있다고 하여 밭을 불태워선 안 된다.

악을 덮으려면 선행을 많이 하여야 한다. 세상이 좋아지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악이 없어지는 세상은 오지 않는다. 악이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선행에 힘써야 한다. 악에만 집착하는 것은 악에 지는 길이다. 무시하고 선의 길을 가면 된다. 

셋째, 내 속의 악에 이겨야 한다. 내 바깥의 악에 이기려면 내 속의 악을 선행으로 눌러야 한다. 악과 싸우다가 내가 악을 닮아가고 있지 않은지 늘 경계해야 한다. 
   
이 원칙을 공산주의자들의 거짓과 폭력에 적용하면 이렇다. 
  
첫째, 거짓을 거짓으로, 선동을 선동으로 이기려 해선 안 된다. 진실의 힘으로 거짓을 이겨야 한다. 

둘째, 폭력을 폭력으로 이기려 하면 안 된다. 폭력에는 법으로 이겨야 한다. 

셋째, 반공, 자유민주주의일수록 거짓과 폭력, 그리고 독선의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기념 연설에서 "민주주의를 전적으로 믿어야 될 것입니다. 민주제도가 어렵기도 하고 또한 더러는 더디기도 한 것이지마는 의로운 것이 종말에는 악을 이기는 이치를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트루먼, 레이건, 요한 바오로 2세, 대처, 이승만 같은 이들이 악에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긴 분들이다.
【로마서 12장】악은 선으로만 이겨진다
재림 메시아 중심으로 본 민주화 운동의 섭리적 의의
【종북 vs 극보수】악이냐 차악이냐
인간 우상화냐 하나님주의냐
posted by cigtimes at 18:22| Comment(0) | 칼럼 コラム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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