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08月25日

성인(聖人) 핍박과 국가적 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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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최제우(최수운) 선생은 예수님 이후 주류섭리가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지는 제1대 사명자로서 하나님과 인간의 일체관계를 밝힌 시천주(侍天主) 사상을 중심으로 '동학'을 창시했으나, 예수님이 기득권 세력에게 처형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 또한 '혹세무민'한다는 죄목으로 '큰 칼'로 목을 베이는 참형을 당했다.

(탕감) 1895년 명성황후가 일본 자객들의 '일본도'로 살해당하는 국가적 탕감을 치르게 되었고,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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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1908년 증산교 창시자 강일순(강증산) 선생이 장차 이루어지게 될 섭리도수에 맞춰 전국 각지를 돌며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수행하던 중, '의병을 일으킨다'는 죄목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공중에 매달린 채 '몰매'를 맞아, 이듬해 '골병'으로 돌아가시게 됨.

(탕감) 1910년 한·일합방. 1923년 M7.9의 관동대지진으로 105,000명 이상이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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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1944년 10월부터 1945년 2월까지 4개월간 일본 경찰이 통일교회·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선생을 '빨갱이'로 몰아 고문함.
 
1944년 5월 선생의 신혼집에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이 선생을 연행함. 연유는 빨갱이로 몰려 잡혀간 친구의 입에서 선생의 이름이 나왔기 때문이다.

일경: "네 놈도 빨갱이 맞지? 쓸데없이 개죽음 당하지 말고 빨갱이놈들 이름 다 불어!"

책상다리 네 개가 부러지는 잔혹한 '몰매' 고문을 당했지만, 선생이 끝까지 입을 열지 않자 고문은 날로 더 잔혹해졌다.

경찰은 흑석동 신혼집을 뒤져 선생의 일기장에 적힌 친구들 이름을 대며 실토하라고 고문했다. 징을 박은 군화발로 온 몸을 사정없이 짓이겨 축 늘어진 몸을 정육점 고기처럼 천장에 매달아 놓고 흔들었다. 선생의 입에서 쏟아진 피가 시멘트 바닥을 흥건히 적셨다.

정신을 잃으면 다시 찬 물을 끼얹고 고문을 시작했다. 물고문은 코를 잡고 주전자를 입에 쑤셔넣어 배가 개구리처럼 부풀어오르면 바닥에 쓰러뜨려 놓고 군화발로 사정없이 짓밟았다. 목으로 넘어온 물을 다 토하고 나면 눈앞이 깜깜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온 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 바닥에 엎드린 채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고문을 하다 하다 지친 경찰은 최후 수단으로 선생의 어머니를 불러와 반신불수의 선생과 상봉시켜 모정을 흔드는 간계를 꾸미기도 했다. 경찰의 의도를 알아차린 선생은 "조금만 참으면 이 시대는 곧 끝납니다. 머지 않아 일본은 망하니 울지 마세요"라고 어머니를 위로했다.

(탕감)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9일 나가사키 원폭투하로 129,000-246,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이후 일본은 방사선 후유증으로 골병을 앓게 됨.


(핍박) 일본 정부는 문선명 선생이 탈세혐의로 미국 댄버리교도소에 수감되어 13개월 동안 복역한 사실을 이유로 20년 이상 일본 '입국'을 불허함.

(탕감) 2011년 3월11일 발생한 M9.0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2만명 이상의 인명 피해와 250조원에 달하는 역사상 최악의 재산 피해를 입음.

또한 최고위험 단계인 '레벨 7'을 기록한 후쿠시마 제1원전 1-4호기의 방사능 누출 사고로 인해 지금도 방사능 물질이 공기와 태평양으로 지속적으로 누출되고 있어 사람들이 '입주'할 수 없는 지역이 되고 말았다.

posted by cigtimes at 02:40|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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