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08月22日

히로시마 한일합동위령제, 군인영(霊) 왈 "이제야 하늘나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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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한일합동위령제' 승리를 위해 아래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준비했습니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태풍 제10호 '쿠로사'는 '한일합동위령제'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신풍(神風=가미카제)'이다. 즉, 역사적으로 맺힌 한일간의 원한을 단숨에 날려버리겠다는 하늘의 뜻인 것이다.

세상의 관심이 히로시마로 집중되는 가운데 우리는 당당히 '태풍의 눈' 속으로 뛰어들어가 천주를 움직이는 '천풍(天風)'을 일으키겠노라는 심정으로 도전했다. 한 두 사람이 희생되어 역사적인 원한을 청산하는 제물이 될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하늘의 은사가 아니겠는가?"

결과적으로는 이번 '한일합동위령제'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해방되었다. 1955년 개관 이래 7천만 명 이상이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을 다녀갔지만, 지난 74년 동안 원폭 사망자들은 제대로 해방되지 못한 채 암흑 속에 그대로 묻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참가자 위령제 여러분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하늘에 닿아 기적을 일으켰던 것이다. 어떤 군인 영은 "이제야 하늘나라로 갑니다"라며 감사의 경례를 해주셨다. 정말 역사적인 명장면이었다.

한일간의 역사적인 원한을 청산하기 위해 초대형 '태풍의 눈' 속에 뛰어들어가 자신을 제물로 바치겠다는 각오로 임했던 '천풍특공대'의 위대한 승리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튼달 오전에는 엄청난 비가 쏟아져 내렸는데 미야지마(宮島)에 도착하자마자 비는 그치고 가을 날씨처럼 선선해졌다. 지난 2001년 나가노현에서 대형 태풍이 들이닥치는 가운데 야외예배 뒤에 나타난 신비한 경치가 그대로 재현된 것 같아 필시 축복의 징조가 아닌가 싶다.

미야지마 어느 식당의 물 맛은 이제껏 마셔 본 적이 없는 아주 특이한 맛이었다. 미야지마의 산에는 수정이 많이 묻혀 있다고 하며 울창한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실리카'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고 한다.

'장수의 미네랄'이라고 불리는 '실리카'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콜라겐 이상의 미용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동일본 '한일합동위령제' 때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지구의 미래를 구원한다는 심정으로 기꺼이 지옥에라도 뛰어들겠다는 각오로 임하려 한다.


posted by cigtimes at 21:07| Comment(0) | 간증 証し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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