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0月13日

【결자해지】한민족의 한(남북통일)을 푸는 열쇠는 일본에 있다


日本語
10월 12일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집회에 재한일본인 여성 10명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사실은 수십만이 모여 '친일청산, NO 재팬' 구호를 외치는 집회에 일본인들을 데리고 참석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소 적진에 뛰어들어 적을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키신 문선명 선생의 전통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하고 추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난 5일 집회 때는 검찰에게 고문당하거나 억울하게 옥살이 한 '슬픈 영'들이 많이 왔었는데, 이번 집회에는 주로 '원망하는 영'들이 많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여수·순천 사건이나 제주 4.3사건 등으로 영문도 모른 채 죽은 민간인들인 것 같은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은 사람들은 줄곧 하나님을 원망하며 구천을 떠돈답니다.

이런 영들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죽음이 섭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들이 알아듣게 잘 설명해 줘야 한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내 인생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구나. 의미 있는 인생이었구나' 하고 납득하게 될 때 비로소 마음이 해방되어, 지금까지 새까맣던 영인체가 황금빛으로 빛나며 해원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날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원망하는 영'의 배경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이날 집회를 통해 지금껏 하나님을 원망하며 구천을 떠돌던 영들이 맺힌 한을 풀고 부활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날 행사는 그들의 새로운 삶을 축하하는 자리였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결자해지'라는 말처럼 남북통일을 포함하여 한민족의 한을 푸는 열쇠는 일본인들에게 맡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해원을 계기로 새로운 한일의 역사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cigtimes at 22:19|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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