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12月05日

【여성해원제】자동서기로 쓰여진 '슬픔에 찬 여성 원령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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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8일, 천황가 대해원제를 실시한 진청정사(도쿄·신주쿠)에서 12월 3일 오전 11시 여성해원제가 열렸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0시 진청정사를 방문한 영진님은 400년 역사를 가진 이 절에는 슬픈 여성의 원령들이 많으니 그들을 해원해주면 굉장히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아마도 슬픔로 가득찬 여성 원령들은 천황가의 여성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요시다 주지스님은 일본의 천황가를 지키는 사명을 띠고 있는 분이므로 "마사코 황후가 천황가의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일본의 어머니로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정신적 지주가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일 열린 해원제는 ① 독경 ② 슬픔에 찬 여성 원령의 편지 낭독 ③ 여성 원령의 감사의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낭독된 여성 원령의 편지는 바로 전날 영계로부터 받은 메시지인데, 야마시타 미치요 님이 통곡하면서 자동서기로 쓴 편지입니다.

이날 이 편지를 낭독하신 고케츠 히토미 님은 나고야에서 올라오신 영통인으로 비구니의 배경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합니다. 이날은 일본의 어머니 입장에 있는 마사코 황후를 대신하여 일본을 품에 안는다는 심정으로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그러자 신비롭게도 해원제가 끝나자 마자 제단으로부터 수많은 아이들이 나타나 고케츠 님한테로 와서 품에 안기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날 참사랑으로 해방된 영혼들이 참어머니의 품이 그리워 찾아왔던 것입니다. 일본 영계가 얼마나 참어머니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슬픔에 찬 여성 원령의 편지]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들을 사랑해 주실 분을 찾아 살아왔습니다.

한없이 한없이 사랑을 찾아왔지만 우리들이 바라는 사랑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 슬프다. 아, 슬프다. 내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아, 슬프다. 아, 슬프다. 당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오로지 나를 사랑해 주길 당신께 바랬을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학대당하고 멸시당해야만 하나요?

당신의 사랑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더이상 사는 것조차 힘들어졌습니다.

그저,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posted by cigtimes at 11:03|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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