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06月17日

제13회 문경새재아리랑제


1시 9분부터 재한일본인회 '라일락' 무용단 출연

6.13 성인축복 22주년을 축하라도 하듯 우연히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제13회 '문경새재아리랑제'가 열렸습니다.

문경시 주최, 경상북도 후원으로 열리는 금년 '아리랑제'는 특히 코로나19라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자는 취지 아래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로 흩어진 한민족이 '아리랑제'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아리랑 문화가 더욱 발전하여 인류 화합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예술을 통한 인류화합이라는 측면에서 종교를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신 성인들의 이상과 일맥상통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명창들과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고 해외에서는 대만, 중국, 베트남, 일본 대표팀이 출연하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고문으로 있는 재한일본인회 '라일락'이 일본 대표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날도 비가 내리고 당일에도 비가 내린다는 예보였지만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와 그야말로 성인들을 뜻을 기리는 '아리랑제'로 준비된 것 같아 더욱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공연에 내용은 대단한 호평을 받았고 일본 대표팀의 1박 2일 교통비와 숙박, 출연료 등 일체 비용을 주최측이 부담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15일 KBS 대구 방송국에서 15일 보도한 내용입니다. 일본 대표팀 공연과 인터뷰는 23분 27초부터입니다.

➡KBS 대구 '라이브 오늘'


다음은 러시아 기자 인터뷰 영문판 국악신문 기사입니다.

일본 공연팀은 '이츠키노고모리우타'를 공연할 예정이다. 이 노래는 4박자로 쓰여진 다른 일본 노래와 달리 아리랑과 같은 3박자 노래이다. 또한 아리랑처럼 '한'을 읇은 노래이기도 하다. 일본대표팀 총회장인 우부카타 준코 씨는 "이 노래의 뿌리는 한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 일본으로 건너간 한민족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었거나 어떤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아리랑과 닮은 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두 나라가 같은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kukak21.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733

posted by cigtimes at 01:09| Comment(0) | 간증 証し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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