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09月03日

전범과 5.18영계해방, 반한과 반일의 극적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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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진주문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사탄으로부터 하늘백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재창조의 참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탄의 부모 이상, 사탄의 남편과 아내 이상, 아들딸 이상의 심정을 투입해서 눈물과 피땀과 더불어 교차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자기 백성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 수의 비례에 따라서 저 나라의 영광의 자리에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말씀선집 211-252)

아베 총리 사임과 전범 영계해방

영계메시지에 따르면 예수님처럼 돌아가신 뒤 바로 영계로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분분의 사람들은 영계로 들어가지 못한 채 지상에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닌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영들을 사탄의 굴레에서 해방하여 영계로 데려가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사탄이 인정(자연굴복)하지 않는 한 절대로 '지옥해방'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8월28일, 아베 총리가 사임을 발표하자 마자 그에게 붙어 있던 전범 영들이 나타났다. 일본 우경화의 장본인들이라 할 수 있다. 그들 중 대부분은 교수형을 당해 죽었기 때문에 양손으로 목을 움켜잡고 숨을 쉴 수 없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그동안 많이 괴로웠지요. 이제 곧 편해질 것이오"라고 말을 건네며 등을 두들겨 주었다.

잠시 후 고통에서 해방된 그는 거수 경례를 하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에게 "참 폼이 멋지군요. 너무 맘에 듭니다" 하고 격려의 말을 전한 뒤 답례로 그에게 거수 경례를 했다. 그러자 빙그레 웃으면서 다른 영들도 거수 경례를 하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전범 영들은 패전의 책임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상관의 명령에 따라 목숨을 바친 병사들에게 어떻게든 속죄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에 더더욱 고통스러운 것이다. 천황에게 패전의 책임을 묻고 싶지만, 천황은 법(헌법 4조 1항 국정에 관여할 수 없다)을 지키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었다. 결국 모든 책임을 총리가 떠맡아야 하기에 더욱 괴로워했던 것이다.

영인들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이같은 심정을 깊이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나아가서는 그들 이상으로 나라와 국민을 사랑했다는 심정적 기준과 실적을 갖춰야 한다. 비록 전범이란 낙인이 찍혀 사형을 당했지만 그들은 오직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했던 용감무쌍한 맹장들이었다. 일본의 영계가 이것을 계기로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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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 푸른 잔디밭 위로 많은 영들이 모여 있었다

코로나 계엄령과 5.18 영계해방

그로부터 3일이 지난 8월31일, "8월까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는 영계메시지에 따라 아침 일찍부터 전남 광주로 달려가 '국립5.18민주묘지'와 '구 전남도청'을 찾아 5.18영령들을 해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터미널에서 버스로 한 시간 이상 달려 묘지에 당도하니 이미 수많은 영들이 모여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을 대표하여 한 영인이 다음과 같이 인사를 했다.

우리는 그들(국민)을 위해 싸웠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웠습니다. 그들의 희생 위에 우리 나라가 새롭게 출발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싸웠습니다. 우리는 새시대를 맞이하는 희망을 안고 싸웠습니다. 괴롭다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픈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싸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 흘림의 대가로 새로운 미래가 출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들이 잠든다 해도 정신은 살아 있습니다. 이 나라를 지키고 번영케 하고 세계를 향해 비약하게 하려는 그 정신입니다. 우리들의 그 정신이 길이 길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의 인사말에서 알 수 있듯이 5.18영령들은 우리 나라가 세계를 향해 비약하는 그 날을 학수고대하며 미래를 위해 자기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용사들이었다. 자기 목숨보다 남을 먼저 생각했던 그들의 희생정신과 조국의 미래를 향한 피끓는 애국정신이 절절하게 와닿아 가슴이 뜨거워졌다.

대표 인사를 마치자 모든 영인들이 손을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했다. 이렇게 해원을 마치자 추모탑 앞에서 같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했다. "우리들의 정신을 잊지 말아 달라. 조국을 부탁하오"라고 당부라도 하는 듯했다. 이에 "그대들이 못다 이룬 꿈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리다"라고 다짐하는 마음으로 화답했다. 그러자 "오월 정신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어왔다. '자유, 평등'이라고 대답하자,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자유를 쟁취하는 것. 자유민주주의와 다른 점은 자신 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자유"라고 말했다.

오월 정신과 국가복귀

그 순간 나는 '오월 정신'을 상속받는 것이야말로 장차 가인권으로부터 국가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마도 이날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던 가운데 마스크를 쓰고 계엄령이 내려진 것 같은 비상사태의 광주를 방문한 것도 5.18영령들과 심정적 상대기준을 조성하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었으리라. 이같은 일련의 영적 정리를 마치자 가인권에서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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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이인영 통일부 장관,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 대사

'반일'와 '반한'의 극적 상봉

9월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 일본대사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인영 장관은 지난 1987년 독재정권을 종식시킨 민주화운동의 주역이었고, 도미타 대사는 일본의 천재 소설가이자 아베 총리에게 큰 영향을 끼친 극우주의자로서 할복자살한 미시마 유키오 씨의 사위이다.

이날 이인영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세 조성은 일본에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며 "일본이 넓은 시야와 큰 마음으로 우리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발전 노력을 지지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미타 대사는 "한일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점에서 완벽히 일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일본과 북한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기를 한국 정부도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아베 총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발표했는데, 우리 정부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빨리 쾌유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도미타 대사는 "어떤 분이 (차기) 총리가 되더라도 한일관계를 중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할 수 있는 분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차이가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가인권을 수습하고 국가를 복귀하는데 필요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피와 땀과 눈물이다. 그리고 열 두 진주문은 반드시 가인과 아벨이 함께 통과해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참고로 영계메시지에 따르면 "5.18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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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추모탑 앞에서(8/31)

다큐멘터리 '탄코부시 프로젝트'ㅡ지옥을 해방하는 성령역사!!

영계메시지 "남북통일 바라기 전 한국교회 하나돼야"

신사참배와 남북분단

강대국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 실력으로 극복해야

남북통일=증오로부터 해방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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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11:43|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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