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09月16日

【말씀선집】하나님은 괴나리봇짐 짊어진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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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괴나리봇짐 짊어진 김삿갓!!

하나님은 괴나리봇짐을 짊어진 김삿갓과 같습니다. 짊어진 짐을 풀 곳이 없어 이스라엘 민족한테 풀려고 했는데 그 민족이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그 보따리를 짊어지고 세계를 유랑하시는 신세가 되셨던 것입니다.

그 사무치는 마음과 그 끓어오르는 심정을 누가 알았더냐.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효자 효녀가 누구일 것이며, 하나님을 모셔 줄 가정이 어디 있을 것이며, 하나님을 모셔 줄 민족이 어디 있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지구는 넓고, 그 위에 살고 있는 인류는 많아도 처참한 유랑객이 되신 아버지를 붙들고 눈물지어 주는 자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가져 보지 못한 채 슬프고 처량한 모습으로 허덕이는 아버지가 되셨으니, 얼마나 불쌍하냔 말입니다.

지극히 작은 고아 하나가 불쌍한 모습으로 자기 앞을 지나갈 때, '저기 아버지가 가시는구나' 하며 그를 붙들고 눈물짓는 자는 아버지를 모시는 자입니다. 남루한 옷을 입고 지나가는 걸인이 있을 때, 자기를 찾아오시는 아버지로 알고 '저와 같이 아버지도 가시는구나' 하며 눈물짓는 자도 아버지를 모시는 자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을 대접하는 것이 아버지를 대접하는 것이라는 원칙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제9권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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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심정을 낚는다

폭풍우가 사정없이 몰아치는 그런 곳, 집도 없이 석양길을 재촉하는 나그네 신세가 되어 찾아갈 곳도 없으면서 갈 길을 재촉하는 그런 자리, 오늘밤은 어디에서… '노을지는 산마루에 잠을 자는 김삿갓...' 그거 멋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쇠고랑을 차고 갈망정 이렇게 멋지게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쇠고랑을 차고 평양 형무소에 갈 때 그런 노래가 나왔던 것입니다.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이 길을 갈 때 탄식과 비운 속에서도 행보를 갖추어 가지 않았는가. 천하의 모든 사람의 심정을 낚아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죄인 같이 머리를 숙이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세계가 통곡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고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선생님이 참소를 받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나를) 만류하는 사람 셋 이상을 세운 후에야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머리를 들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2천년간 머리를 들지 못하셨습니다. (말씀선집 제37권)

posted by cigtimes at 13:04|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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