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11月19日

【DMZ영계해방/제3땅굴】"이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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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땅굴(파주시). 총길이 1635m 중 공개된 265m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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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제3땅굴'을 견학한 뒤 'DMZ 영계해방'을 했다. 현재 DMZ 부근에는 4개의 땅굴이 있는데 그 중 78년에 발견된 제3땅굴은 군사경계선에서 170m 지점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이날 해방된 영인들은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북한으로 데려갈려고 (땅굴을) 팠어요. 지금 (난) 북한에 있지만 (예전엔) 남쪽에 집이 있었어요. 내 가족들은 지금 북한에서 살고 있는데 아직 남쪽에도 친척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북한에 데려갈려고 땅굴을 판 겁니다. 난 (한국전쟁 후) 11살 때쯤 북한으로 건너갔는데 지금은 어른이 돼 어엿한 군인이 됐습니다. (땅굴을 뚫어) 남쪽으로 갈려고 했던 것은 남침이라기보다는 이산가족을 만나 왕래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후일 이 군인은 남한 스파이로 의심받아 숙청당했다고 한다.)

이어 또다른 영이 나타났다.

학교에 갔다가 어떤 아저씨가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갔어요. 그때 나는 열다섯 살이었는데 "키가 크다"면서 따라오라고 했어요. 어머니가 저를 찾았을 거예요. 아저씨가 "저쪽에 가보면 안다"고 해서 하루 종일 걸었는데 다리가 무척 아팠습니다.

도착하니 어른들만 계셨는데 "너 혼자 왔니?"라고 묻기에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돌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고 우리들은 굴 속으로 달려 들어가 돌들을 자루에 주어 담는 일을 했습니다. 매고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자루를 짊어지고 날랐어요.

다리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지독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팠어요. 바람도 불지 않아 무더웠고 숨도 쉬기 어려웠습니다. 집에 돌아가고 싶었지만 집이 어딘지를 모르니 갈데도 없었습니다. 수 십 명이 같이 있었지만 모두 죽었습니다.


DMZ에서 사망한 군인영 해방, 도라산전망대(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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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09:40| Comment(0) | 섭리스페셜 摂理スペシャル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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