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02月05日

【해원상생】자아완성·세계평화의 길 "척(慼)이 없어야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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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해원상생(解冤相生)이란 천지 안에 맺혀 있는 모든 원한을 풀고 '상생'의 길을 연다는 뜻이다. 해원사상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원(冤)의 의미이다. 원(冤)이란 단어는 '토끼(兔)가 굴레(冖)에 갇혀 자유를 박탈당한 채 가해자를 향해 끝없이 원한을 품고 있는 모습'를 나타내는 글자이다. 따라서 해원이란 이러한 원한의 감정을 말끔히 해소하여 완전한 자유를 얻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아완성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역사적으로 원(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 국가의 어느 왕자가 정당하게 왕위를 물려받지 못하고 소외됨으로써 그 '억울함'이 맺혀 '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상대를 죽이는 비극이 초래되었고, 이렇게 악을 악으로 갚는 앙갚음의 역사가 반복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한 사람이 품은 원한은 마치 호수에 돌을 던지면 그 물결이 호수 전체로 퍼지는 것처럼 능히 천지의 기운을 막을 수도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해원상생이 중요한 까닭은 이같은 '원'이 누적되어 천지가 파멸지경에 이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해원이란 이같은 '원'을 초래한 '척(慼)을 푸는 일'이며, 척이란 자신의 위치와 분수를 망각하고 지나친 욕심과 경솔한 언행으로 남에게 원한을 품게 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 간에 마음이 막히고 통하지 않게 되면 화합과 통일은 멀어지고 무슨 일을 하든 다툼이 일어나니 큰 성취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척(慼=戚)이라는 글자에는 '가해자' '창(戈)'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데 '사촌이 논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처럼 친척(親戚)끼리 재판으로 다투다 한맺힌 원혼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 경위만 옳고 남의 주장을 무시하는 데서 반발을 일으켜 서로 미워하다가 마침내 원한을 품고 척을 맺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면 그의 신명이 먼저 알고 척(원혼)이 되어 갚는다'고 했으니, 먼저 자기 자신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 때 비로소 상대방의 척도 스스로 풀려 상생의 길이 열리게 된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14:11)는 말씀처럼, 해원시대란 소외되고 차별받던 천민계층과 여성들이 기세를 얻는 때이기도 하다. 따라서 분수에 맞지 않는 허영과 야망을 경계하고,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남이 이루었을 때 이를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도인의 자세로 임하면 척을 짓지 않고 신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척(無慼) 잘 산다'는 속담처럼 '척신(慼神)=원귀(冤鬼)'가 사라질 때 비로소 인류는 가까운 친척(親戚)으로서 화합하고 평화롭게 잘 살 수 있게 된다. 이처럼 해원상생은 자신과 사회를 바로 세우는 근본적인 해결책이자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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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11:26| Comment(0) | 칼럼 コラム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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