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02月05日

【해원상생】자아완성·세계평화의 길 "척(慼)이 없어야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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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해원상생(解冤相生)이란 천지 안에 맺혀 있는 모든 원한을 풀고 '상생'의 길을 연다는 뜻이다. 해원사상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원(冤)의 의미이다. 원(冤)이란 단어는 '토끼(兔)가 굴레(冖)에 갇혀 자유를 박탈당한 채 가해자를 향해 끝없이 원한을 품고 있는 모습'를 나타내는 글자이다. 따라서 해원이란 이러한 원한의 감정을 말끔히 해소하여 완전한 자유를 얻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아완성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역사적으로 원(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 국가의 어느 왕자가 정당하게 왕위를 물려받지 못하고 소외됨으로써 그 '억울함'이 맺혀 '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상대를 죽이는 비극이 초래되었고, 이렇게 악을 악으로 갚는 앙갚음의 역사가 반복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한 사람이 품은 원한은 마치 호수에 돌을 던지면 그 물결이 호수 전체로 퍼지는 것처럼 능히 천지의 기운을 막을 수도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해원상생이 중요한 까닭은 이같은 '원'이 누적되어 천지가 파멸지경에 이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해원이란 이같은 '원'을 초래한 '척(慼)을 푸는 일'이며, 척이란 자신의 위치와 분수를 망각하고 지나친 욕심과 경솔한 언행으로 남에게 원한을 품게 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 간에 마음이 막히고 통하지 않게 되면 화합과 통일은 멀어지고 무슨 일을 하든 다툼이 일어나니 큰 성취를 얻을 수 없게 된다.

척(慼=戚)이라는 글자에는 '가해자' '창(戈)'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데 '사촌이 논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처럼 친척(親戚)끼리 재판으로 다투다 한맺힌 원혼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 경위만 옳고 남의 주장을 무시하는 데서 반발을 일으켜 서로 미워하다가 마침내 원한을 품고 척을 맺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면 그의 신명이 먼저 알고 척(원혼)이 되어 갚는다'고 했으니, 먼저 자기 자신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 때 비로소 상대방의 척도 스스로 풀려 상생의 길이 열리게 된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14:11)는 말씀처럼, 해원시대란 소외되고 차별받던 천민계층과 여성들이 기세를 얻는 때이기도 하다. 따라서 분수에 맞지 않는 허영과 야망을 경계하고,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남이 이루었을 때 이를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도인의 자세로 임하면 척을 짓지 않고 신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척(無慼) 잘 산다'는 속담처럼 '척신(慼神)=원귀(冤鬼)'가 사라질 때 비로소 인류는 가까운 친척(親戚)으로서 화합하고 평화롭게 잘 살 수 있게 된다. 이처럼 해원상생은 자신과 사회를 바로 세우는 근본적인 해결책이자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이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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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冤相生】自我完成·世界平和への道「慼(チョク)を解冤してこそ豊かに暮ら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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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解冤相生(かいおんそうせい)」とは、天地の中に溜まっているすべての恨みを解いて「共生」の道を開くということである。解冤思想において最も注目すべき内容は「冤」の意味だが、「冤」という字は「ウサギ(兔)が閉じ込められて(冖)自由を奪われたまま加害者に対して激しい冤恨を抱いている様子」を表す言葉である。従って、「解冤」はこのような冤恨を綺麗に清算して完全なる自由を得ることにより、究極的に自我完成を実現することにその目的がある。

歴史的に「冤」のルーツをさかのぼると、古代国家において、ある王子が王位を正常に譲り受けず疎外されてしまった結果、その悔しさが募り冤恨にな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その結果、相手を殺してしまうという悲劇が起こり、このような悪に悪を返す報復の歴史が繰り返されてきたのである。このように、湖に石を投げれば波が湖全体に広がるように一人の冤恨だけでも天地気運を遮ってしまうのである。

今日、「解冤相生」が重要な理由は、このような冤恨が募って天地が破滅状況に至っているからである。「解冤」とは、このような冤恨をもたらした「慼(チョク)」を取り除くことだが、「慼」とは自分の位置と立場を忘れて過剰な欲望と軽率な言動で人に恨みを抱かせることを意味する。一言で言えば、他人の心を傷つけることである。その結果、互いに心が塞がって通じなくなると和合や統一は遠ざかり、何をやっても争いが起こり大きな成功を成し遂げることは出来ない。

「慼=戚」という字には「加害者」や「戈」(槍に似た武器)という意味が含まれており、「いとこが土地を買うとお腹が痛い」ということわざのように親戚同士が裁判で争った末に恩讐関係になるという意味である。自分の考えだけが正しいと思い他人の主張を無視したために、反発を買い、互いに憎み合い、ついに恨みを抱いて「慼」を作ってしまうのである。 「他人を憎むと相手の魂が先にこれを察知し、「慼」(怨霊)となって復讐する」とあるように、まず自分自身が濡れ衣を着せられたとしても恨まずに感謝する心を持ったとき、初めて相手の「慼」も自然と解かれて共生の道が開かれる。

「自分を高くする者は低くされ、自分を低くする者は高くされるであろう」(ルカ14:11)とあるように、解冤時代は今まで疎外されて差別を受けた賎民層や女性が勢いを得る時でもある。したがって、身の程を弁えない虚栄心や野心を警戒して、もし自分が出来ないことを他人が成し遂げた時に、聖人の姿勢で感謝し受け止めるならば、「慼」を犯さずに神明に守られるのである。 「無慼(ムチョク=非常に)豊かに暮らせる」ということわざのように「慼神(チョクシン)=冤鬼(エンキ)」が無くなったとき、初めて人類は親戚として和合し平和で豊かな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る。このように、「解冤相生」は自分自身と社会を正してくれる根本的な解決策であり、世界平和を実現するための理念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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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01月15日

【김종구 칼럼】애국심…바보들의 피난처


"애국자란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가장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이다" (마크 트웨인), "애국심은 사악한 자의 미덕" (오스카 와일드)…. 애국이라는 말에 깃든 허위의식을 꼬집는 말들이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애국심은 악당의 마지막 피난처"라는 18세기 영국의 문필가 새뮤얼 존슨의 어록일 것이다. 이 말의 의도를 놓고는 여러 가지 설왕설래가 오가지만 어쨌든 이 말은 '가짜 애국심'을 풍자하는 경구로 지금도 심심치 않게 회자된다.

이 나라의 고위직 공무원들 중에는 애국하기보다는 '애국이라는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넘쳐난다. 애국심·청렴성·책임성 등 공직 가치를 현재의 국무위원들에게 적용하면 아마도 국무회의 자체가 성원 미달로 열리지 못할 것이다. 군 면제자들과 각종 도덕성 의혹 연루자들이 애국심과 청렴성을 공직 가치로 내세우는 것 자체가 한편의 코미디다.

지금 이 나라의 비극은 바로 여기에 있다. 자기만이 나라를 사랑한다고 여기는 분께서, 애국보다는 애국이라는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통치하는 데서 비극은 시작된다.

그들은 자신들과 뜻이 다른 사람들의 나라 사랑은 나라 사랑이 아니고 자신들만이 진짜 애국자라는 '애국 독점주의'의 덫에 갇혀 있다. 그들은 안보의 틀을 확고히 다지는 실천적 방략을 짜내기보다는 '종북세력' 타령에 더 힘을 쏟고, 제대로 된 경제정책을 만들어내느라 고심하기보다는 노동자들의 애국심 부족을 탓하는 데 열을 올린다.

이런 착각과 환상, 허위의식의 결과는 지금 눈앞에 나타난 그대로다. 안보 위기, 경제 파탄, 외교 실종, 국격 추락 등 총체적 난국이다. 발등의 불로 떨어진 안보 위기만 해도 정권 담당자들의 외교·안보적 상상력 부족과 국제정치에 대한 무지 때문이지 국민의 애국심 부족 탓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권력자들은 여전히 '애국심과 단합' 타령이다. 그러니 이 땅에서 새뮤얼 존슨의 말은 수정본이 필요하다. "애국심은 무능력자, 무책임자, 바보들의 마지막 피난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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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자기합리화" 남부시카고한인연합 감리교회 황헌영 목사


"만물보다 거짓 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9:9)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중의 하나가 바로 "자기합리화"를 할 수 있다는 능력(?)입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것에 걸 맞는 이유를 대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곤란한 상황을 은근슬떡 넘어가려는 자세, 참으로 사람에게서만 발견되는 아주 영특한 특기(?)입니다.

도대체 이런 뻔뻔스런 마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Heinz Kohut의 자기심리학에 의하면 인간은 어떠한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자기'를 보호하려는 인간 특유의 '자기사랑' 본능이 있어 주어진 '수치'를 어떻게든 모면하려 한다고 합니다.

이런 본능은 우리가 어떤 잘못을 저지를 때 자기('나')는 책임이 없고 '자기(나)'역시 뭔가 자기('나')가 아닌 '다른 것/'남''에 의해 영향을 받은 '피해자'일 뿐이라고 주장하게 하며 우리를 책임 현장으로부터 달아나게 합니다.

즉, 자기는 선하고 자기 바깥의 것들이 악한 까닭에 선한 자기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는, 아주 논리적으로 자기보호 술책을 벌여 자기를 도망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자기합리화에 대하여 예수님은 직격탄을 날립니다.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15:11)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라" (15:19)

즉, 세상이 악한 것은 "바깥"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우리 "속 사람"이 아직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 예레미야 역시 인간 속사람의 본성을 이렇게 지적한 바 있습니다. "만물보다 거짓 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9:9)

그는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행하면서도 늘 하나님께 순종한 내용을 손바닥 뒤집듯이 반복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향하여 자기 내면의 중심부터 다시 보라고, 그 시끄러운 예루살렘 도시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외쳤습니다.

우리 모두는 참으로 부끄러운 내면의 소유자들입니다. 이런 속사람, 아무리 겉사람으로 가리고 화려하게 치장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본성입니다. 우리가 이 속사람의 실체를 부인하고 피하려고 세상을 향하여는 거짓으로 항변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손바닥으로 어떻게 하늘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발가벗기워진 존재인데요.

자, 우리 더이상 책임회피와 축소하지 말고 주님 앞에 회개합시다. 그리고 변화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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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2月23日

성전건축으로 무너지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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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예배당 건축에 얼마나 미쳐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100명이 모이면 500명이 모일 수 있게 지으려 하고, 500명이 모이면 2000명을 위한 건물을, 10000명 교회는 50000을 위한 건물을...이런 식으로 한국교회는 평생 건물만 짓다 볼장 다 보게 생겼다. 교회가 무슨 건설회사인가?

더 한숨이 나오는 것은 1000명을 위한 예배당을 지으면 1000명이 모이고, 10000명을 위한 예배당을 지으면 10000명이 채워진다고 하니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이 맛에 목사들은 빚을 내서라도 건물을 증축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이 은행에까지 소문이 퍼져 예배당 건축이라면 돈도 쉽게 잘 빌려준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더욱 커져야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세계교회를 움직일 수 있다'는 그럴 듯한 말로 대형 예배당 건축을 정당화하는 모양인데, 이는 순진한 교인들의 간덩어리를 키우는 데에는 다소 도움이 될지 모르나 역사가 보여준 진실과는 크게 다르다.

정신 좀 차리자. 교회가 커져야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손에 쓰임을 받는 참된 의인 몇 사람이 있어야 세상이 바뀌는 법이다. 떼로 몰려 다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세상을 바꾼 것이 아니라, 바울과 베드로 같은 소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이 바뀌는 법이다. 12제자들은 출신도 배경도 학문도 초라한 가난한 어부들이 대부분이었고 아무런 권력도 없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무명의 민초들이었다.

그러니까 건물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일을 한다는 뜻이다. 정치판을 보라, 부실한 사람들일수록 겉을 치장하고 세력을 키우고 몰려 다니며 위세를 떠는 법이다. 건물을 키워 사람을 더 모으고 사람 수로 영향력을 확대해보겠다는 그런 시도는 조잡한 세속적 방법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다르다. 아무리 레스토랑이 화려하고 수백 명 종업원의 서비스가 끝내줘도 요리사가 엉망이면 게임 끝이다. 골프에서 꼭 이기고 싶으면 타이거우즈나 박세리급을 몇명 키워야지 이류 선수 몇 천명이 무슨 소용이 있나? 건물타령 말고 '사람에 집중하자'는 말이다.

감리교의 큰스승 요한 웨슬리는 대형교회 도움 없이 영국은 물론 미국까지 변화시킨 존경할만한 인물이다. 당시 대형 교회들은 오히려 그를 비난하고 내쫓았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말 한 필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대형교회도 하지 못한 큰 일을 해냈다. 그가 의지한 것은 교회도 사람도 물질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뿐이었다.

반면에 거대한 성당을 세우고 화려한 예배를 드리던 중세 교황과 주교들은 타락과 부패가 얼마나 심했으면 세계사에 중세암흑시대라는 용어를 쓰겠는가. 유럽 교회들의 웅장한 건물들을 한번 쳐다보라. 건물이 작아 오늘날처럼 허망하게 망했는가. 수천 명이 모이던 그 곳에 지금은 노인들만 십여명 달랑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교회가 커지다보니 명예와 이권이 생기고, 이권이 생기면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니 세습도 하고, 공금횡령도 하고, 교권 싸움도 하고, 목사님들 주머니가 두둑해지니 슬며시 딴 생각이 나서 간통도 하고... 하여간 세상보다 더 썩은 곳이 교회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건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가르치고 구제하고 선교하는 일에 실패했기 때문에 망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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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2月02日

원한을 품지 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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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English

누가 아벨을 죽였습니까? 그의 형입니다.

누가 요셉을 팔았습니까? 그의 형제들입니다.

누가 입다를 쫓아냈습니까? 그의 형제들입니다.

누가 다윗을 질투했습니까? 그의 형입니다.

누가 '돌아온 탕자'를 못마땅하게 여겼습니까? 그의 형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증거를 통해 형제들에게 배신당하고 박해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고 보호를 받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족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들의 거부가 어쩌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해 계획하신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원한을 품지 말지니, 오로지 사려 깊고, 고맙고, 존경스러운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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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みを抱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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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アベルを殺したのですか? 彼の兄です。

ジョセフを売ったのは誰ですか? 彼の兄弟たちです。

誰がエフタを追放したのですか? 彼の兄弟たちです。

ダビデに嫉妬したのは誰ですか? 彼の兄です。

「放蕩息子の帰郷」を快く思わなかった人は誰ですか? 彼の兄です。

私たちは、聖書の多くの事例を通して、兄弟たちに裏切られ虐待された人々がみな一様に神様より大いなる祝福を受けて守られたという事実を知っています。

私たちの人生において、自分の家族だと信じていた人々から裏切られることもあるが、もしかすると彼らの拒絶は、あなたの栄光のために用意された神様のご計画で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したがって、恨みを抱かず、専ら思慮深い人、感謝される人、尊敬される人になり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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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Hold a Gr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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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日本語

Who killed Abel? His brother.

Who sold Joseph? His brothers.

Who expelled Jephthah? His brothers.

Who was jealous of David? His brother.

Who was not happy with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His brother.

Among so many examples in the Bible, we perceive that all those who have been betrayed and mistreated by their own brethren, have been greatly blessed and kept by God.

In life, people you have considered your family may turn their backs on you, their rejection may be a path God has planned for your glory. Only, never hold a grudge, go where you will be considered, appreciated and hon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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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1月22日

딥스테이트(Deep state)와 극우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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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

딥스테이트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가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음모론자들은 이를 부풀려 그림자 정부라고 칭하거나 그 하부 조직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에는 딥스테이트를 악의 축으로 지목하여 비난하는 음모론이 있는데, 본래는 좌파의 음모론이었다. 극좌 세력들이 CIA와 군산복합체를 비난하며 딥스테이트 음모론을 펼쳤다.

부시 정부, 오바마 정부 초기까지만 해도 '좌파의 음모론'이었지만 트럼프의 대선 출마 이후로는 극좌보다는 극우 세력들이 맹신하는 음모론이 되었다. 극우 음모론자 집단인 '큐어넌'은 기득권 세력인 딥스테이트가 민주당과 연결됐고, 그들은 인신매매한 아동의 피를 마시는 악마숭배 의식을 치르는데, 이에 트럼프가 돈키호테처럼 "홀로" 전 세계의 딥스테이트들과 용감히 싸우고 있다는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펼치고 있다.

음모론

음모론은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 배후에 거대한 권력조직이나 비밀스런 단체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음모론은 '가설과 비약'이 덧붙여져 만들어지며, 자기 가설에 부합하는 사실만 채택하고 맞지 않은 것은 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엔 절대 우연이 없다'고 믿는 경향이 강하다.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단순명쾌한 '음모론'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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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1月09日

트럼프, 하나님은 바이든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닳아야

2020 米대선 우편투표

워싱턴포스트·ABC 방송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투표소까지 가서 찍겠다는 '열광적'인 지지자는 민주당은 24%, 공화당은 53%였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물불을 안 가리고 투표소에 가겠다는 것이고, 바이든 지지자들은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식이다. 그래서 민주당은 유권자들 침대까지 투표용지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트럼프의 소송·재검표 승산 있나?

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측의 재검표 요구를 받아들여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미시간 같은 데서 재검표를 허용하거나 당일 도착 이후의 우편투표에 대한 무효 소송을 받아들여, 내년 1월 6일 새로 구성된 상하원 합동회의 때까지 누구도 270명을 못 얻는 상황이 전개될 경우, 하원에서 선거를 통해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현재 하원 구성으로 보면 대통령 선거 시 전체 50표 중 26표를 공화당이 차지할 수 있어 트럼프에게 유리한 상황이므로, 민주당은 이번 상하원 선거에서 압승을 노렸지만 오히려 의석이 줄어들고 공화당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다. 따라서 트럼프 측은 소송·재검표 전략에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보는 것 같다.

트럼프는 자신이 임명한 연방 대법관 배럿이 자신의 편이 되줄 것이라 믿고 승부를 걸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하버드대 노아 펠드먼 교수는 배럿이 트럼프에 보은하지 않을 것이라며 "배럿은 이념적인 보수이지, 정파적인 보수는 아니다. 그녀가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기 위해서는 근거를 요구할 것이나 그런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하늘의 축복인가, 경고인가?

지난 10월 2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위원인 제이슨 레일리는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같은 장소에 벼락이 두 번 떨어질 확률(Lightening will have to strike twice for Trump to win)"이라는 칼럼을 기고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틀 뒤(27일) 새벽 시카고에 있는 트럼프 빌딩에 벼락이 세 번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장면을 포착한 시카고 ABC TV는 "벼락이 연속 세번 트럼프 빌딩을 때렸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이라며 해당 사진을 공식 트위터에 공개했고, "너무 신기하다. 트럼프 당선은 하늘의 뜻", "트럼프는 이제 걱정 안해도 되겠네"라는 반응이었다.

트럼프가 하늘의 택함을 받은 인물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그런데 하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일수록 그 사랑을 독차하려는 욕망이 강해지는 법이다. 만일 트럼프가 바이든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닳는다면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나 더 좋은 기회가 그에게 주어질지도 모른다. 대통령이 아닌 비지니스맨으로서 김정은 등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 세계평화에 더 크게 공헌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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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10月07日

洪準杓議員、「国民の解寃、国会が助ける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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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韓国党(現国民の力)の代表を務めた洪準杓(ホン·ジュンピョ)議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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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会は物事を締めくくる『解寃手続き』、すなわち『寃(悔しい思い)を解放する手続き』を行うところだと思います。司法機関のように『これは正しい』、『あれは間違っている』というふうに一刀両断して決定するのではなく、最後に解寃手続きを行うことが国会の機能であると思います。解寃手続きは、今の状況や悔しい事情などについて訴える機会を国民たちに与えることです。」

ㅡ10月6日、国防委員会全体会議にて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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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국민의 해원(解寃), 국회가 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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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라는 것은 끝마무리를 하는 '해원(解寃) 절차', 즉 '원을 풀어주는 절차'를 행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법기관처럼 '무엇이 옳다', '무엇이 그르다'는 식으로 일도양단하듯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절차로서 해원을 하는 것이 국회의 기능이라고 봅니다. '해원 절차'란 국민들이 현재 처한 상황이나 억울한 사정 등을 국민들에게 호소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ㅡ10월 6일 국방위원회 전체회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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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09月28日

中国、朝鮮戦争戦死者遺骨117柱、大規模帰国行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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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軍の朝鮮戦争参戦70周年記念(10月25日)を控えて、27日、朝鮮戦争戦死者遺骨117柱が仁川空港で行われた引渡式の後、中国に送還された。

中国は、今回の遺骨送還のために初めて自国産大型輸送機と戦闘機2機を動員するなど優遇措置をとった。

また、中国中央TVは仁川空港で開かれた引渡式から中国空港で行われた記念式、共同墓地に移動する場面など、5時間かけてインターネットで生中継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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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전 전사자 유해 117구 대규모 귀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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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의 한국전 참전 70주년 기념일(10월 25일)을 앞두고, 27일 한국전 전사자 117구의 유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식을 마친 후 중국으로 송환됐다.

중국은 이번 유해 송환을 위해 처음으로 자국산 대형 수송기와 전투기 2대를 동원하는 등 특별한 예우를 갖췄다.

또한 중국중앙TV는 인천공항에서 열린 인도식에서부터 중국 공항에서 열린 기념식, 공동묘지로 이동하는 장면 등 5시간에 걸쳐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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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09月06日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21세기 흑사병' 코로나, 뉴 르네상스✕영성(靈性)적 휴머니즘 시대 열린다

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개막은 흑사병으로 불리는 페스트가 창궐한 게 결정적 원인이 됐다. 흑사병으로 인해 유럽 총인구의 30%가 목숨을 잃었고 전통 사회 구조가 붕괴됐다. 페스트 대응에 무력했던 교회는 그동안 누려온 절대 권력을 내려놓아야 했고, 창의와 인간성이 중시되는 문화가 이때 형성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역시 기존의 사회 시스템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촉매제가 됐다. 21세기 첨단 과학기술 시대에 미미한 바이러스 하나가 전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세계 경제마저 일제히 멈추게 하는 현실에 사람들은 경악했다. 반면 반강제적으로 사회적 격리를 겪으면서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멈출 줄 모르는 발전'(중단 없는 전진)을 목표로 삼은 양적 가치관에서 한 발짝 물러나 조금 느리더라도 인간의 삶의 목적과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인류의 문명사는 과학기술 위주의 발전을 넘어 영성(靈性)적 휴머니즘이 부각되는 방향으로 어느 순간 급속한 변혁이 찾아온다.

동서고금에 걸쳐 시대적 변화를 가장 견디기 어려워하는 이들은 기존 사회 질서에서 이익을 누리는 세력이다. 특히 학연 지연 혈연 등 대면 및 접촉 문화로 정치 경제적 이익을 향유하던 계층은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역행했다가는 도태된다는 게 미래학자들의 경고다.

미래 사회는 초지능, 초연결, 초실감이 구현되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정신 및 감성 영역의 휴머니즘이 강화되는 뉴 르네상스 시대가 될 것이다. 한국은 코로나19 대응에서 인공지능과 ICT로 확진자들의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온라인 교육과 재택근무를 무리 없이 실천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기술(IT) 인프라 활용 역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드라이브스루 같은 창의성을 발휘해 효과적인 방역을 펼쳤고, 사재기 없는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신뢰성도 보여주었다. 한국은 전통 유교주의에 기반한 휴머니즘에서 놀라운 강점을 갖고 있다. 서양의 테크놀로지와 동양의 휴머니즘이 결합한 '휴먼 테크놀로지'의 세상에서 한국은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미국의 유명한 경제 전문가 마틴 암스트롱은 빅데이터와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세계 경제 예측 주기를 발표하면서 동양의 부흥을 예언했다. 세계는 2030년대부터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이 펼쳐지게 되며, 2040년대 들어서는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한국과 중국 등 차이나권에서 이를 주도하게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방역에서 보듯 정부는 민간 통제력을 강화시키려 하고 의회의 영향력은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국민들은 '빅브러더'가 되려고 하는 정부의 월권을 감시하고 자유와 인권을 함께 지켜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 플랫폼에 기반한 스마트 거버넌스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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