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1月12日

【문선명 선생 남하노정 동시성】북한 대표단, 임진강 건너 삼팔선 가르고 오리라

i.jpeg日本語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약 '20여명'의 선수단과 함께 400〜500여명의 북한 대표단이 육로를 통해 남측에 내려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남쪽에서 열린 스포츠대회에 북한 대표단이 육로를 통해 들어온 적이 한번도 없다는 점으로 볼 때, 필시 중대한 섭리적 의의를 내포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가장 극적인 시나리오는 철도를 이용해 도라산역에서 남북의 기차를 갈아타고 들어오는 방법이다. 도라산역은 파주 문산역과 개성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남북통일의 상징이기도 하다. 평양에서 올림픽 출정식을 마친 북한 대표단이 철도로 도라산역까지 온 다음, 새마을호 특별편으로 서울역으로, 다시 KTX로 갈아타 평창으로 이동하는 루트다.

이 루트는 70여년 전 문선명 선생의 남하노정과 닮았다. 1946년 계시에 따라 월북하신 선생은 평양에서 '20여명'과 함께 최초로 가정교회를 세웠다. 그 후 종교말살 정책으로 1948년 2월 22일 구속돼 흥남감옥에서 2년 8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감옥에서 해방되신 선생은 평양을 출발하여 임진강을 건너 문산역, 서울을 거쳐 남하하셨다.

선생께서 북한(애급)에서 모진 고문과 혹독한 강제노역을 견디며 탕감노정을 승리하신 후, 두 제자(김원필, 박정화)와 함께 남하하는 고난의 노정은 타락한 인류를 창조본연의 이상세계(가나안)로 이끌어가는 출애급 노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섭리였다고 볼 수 있다.

선생은 인민군(바로 왕의 군대)에 쫒기는 입장에서 오직 하늘을 믿고 사력을 다해 남하했다. 한시라도 빨리 임진강에 도착해야 한다는 다급한 심정에 발걸음을 재촉해 임진강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날 임진강은 얼지 않았다. "오늘밤 강이 얼지 않으면 안 될 텐데..." 가슴이 조여드는 절박한 심정이 하늘에 닿았는지 그날밤 임진강이 얼어붙었다. 이튿날 새벽 선생은 마치 홍해를 건너듯 임진강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런데 선생의 일행이 강을 건너자마자 철수하던 유엔군은 선생을 마지막으로 길을 막아버렸다. 결국 뒤늦게 따라오던 사람들은 모두 되돌아가야만 했다(수장당했다). 그야말로 분초를 다투는 필사의 출애급이었던 것이다.

선생은 38선으로 남북이 갈라진 지점에 막 도착했을 때 한 발은 남한, 다른 한 발은 북한에 딛고 기필코 자유세계를 규합해 북한을 해방하고 남북통일을 이루겠노라며 하나님을 부둥켜안고 맹세의 기도를 올렸다. 하나님을 향한 측량할 수 없는 심정에 온통 세포가 저려오는 것만 같았다.

선생의 사무친 심정은 마치 죽음에 직면해서조차 하나님에 대한 충절을 굽히지 않았던 다니엘과도 같았다. 다니엘은 우상숭배의 나라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대인들을 해방시킨 당대의 의인이었다. 그는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자기와 백성의 죄를 회개했다. 이윽고 그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유대인들은 죄를 용서받고 70년 동안 지속된 포로생활을 마치고 해방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금년 평창 동계올림픽(2.9〜25)은 1948년 2월 22일 선생께서 평양에서 수감된 때로부터 70년째를 맞는 기간 중에 치러진다. '자유세계를 규합해 북한을 해방하고 남북통일을 이루겠노라'고 맹세했던 선생께서 영적으로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출애급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필시 임진강을 건너 삼팔선을 가르고 올 것이리라. 그리고 평창올림픽은 선생 일행을 환영하는 세계인의 대축전이 될 것이다.
b0086762_4c238d17d6ce6.jpg【한반도 통일시대】하늘편과 사탄편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심정혁명과 눈물】문선명 선생의 심정혁명과 하나님과 인류의 이산가족 상봉
【서울올림픽•평창올림픽】천운을 받아 감당할 자가 있는가?
【영육합동 평창올림픽】메시아 가정 부활을 위한 섭리
【원리강론 부활론】재림부활에 의한 비종교인의 통일
posted by cigtimes at 05:38
"【문선명 선생 남하노정 동시성】북한 대표단, 임진강 건너 삼팔선 가르고 오리라"へ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書く
お名前:

メールアドレス:

ホームページアドレス: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