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01月22日

【화합의 대제전】재단을 쌓고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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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폴리스)들이 제우스 신에게 드리는 제사와 더불어 체육대회를 연 것이 그 유래가 되었다. 그리스는 섬이 많고 해안선이 복잡해 '통일국을 이루지 못하고 2백여개의 도시국가'로 나뉘었다. 그들은 제각기 섬기는 신도 다르고 정치체제도 달라 자주 전쟁을 일으켰다.

그런데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피아 제전 기간 동안 만큼은 3개월 전부터 휴전이 선포되고 사형도 연기됐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예술가와 철학자, 시인들도 참가해 문예와 예술 솜씨를 겨루고, 대회가 시작되면 올림피아로 몰려들어 신전에 경배했다. 사실 올림픽은 운동경기에 주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과 신과의 소통을 기원하는 성스러운 제사였던 것이다.

특히 제전 기간 중 전쟁을 중단한 사실에 주목한 쿠베르탱 남작은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근대 올림픽을 창안했다. 하지만 전쟁 때문에 오히려 올림픽이 중단된 적도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때문에 베를린올림픽이 취소되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두 번이나 열리지 않았다. 냉전 때는 미국 등 자유 진영이 모스크바올림픽(1980)에 불참하고, 소련을 위시한 공산 진영은 LA올림픽(1984)을 보이콧했다.

그런 와중에서 1988년 서울올림픽은 동서의 벽을 깬 화합의 대제전이 되었다. 제사장 나라 한국을 중심으로 올림픽이라는 제단을 쌓고 천운을 연결하여 소련(가인)과 미국(아벨)이 하나됨으로써 처절했던 냉전이 종식된 것이다. 유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한 제사장 족속 레위지파처럼 세계의 운명은 제사장 나라에 의해 결정된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출 19:5~6)

"유대 백성은 레위 족속이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그 민족의 흥망이 좌우된다는 거예요. 제사장들이 부패하면 그 나라도 따라서 망하는 것이요, 제사장이 충성을 다하면 그 나라도 흥했다는 것입니다."(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본래 제사란 인간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였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고 범죄하여 멸망의 길로 나아갈 때, 제사장이 그들의 죄를 대속함으로써 하나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따라서 중보자 그리스도는 피를 흘려 하나님과 인류를 화목케하셨던 것이다.(히 10:19~20)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이 본래 올림픽은 신과의 소통을 기원하는 성스러운 제천의식의 성격이 강했으나, 오늘날 올림픽은 그 근본을 잊어버리고 단지 운동경기에만 충실하게 되어 본말이 전도된 꼴이 되었다.

금번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은 천운을 연결하여 남북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대제전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하나님의 뜻을 잃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 몸을 제물 삼아 민족의 죄를 대속하는 심정으로 이렇게 간구하며 경배하자.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지난 70여년 동안 하나 되는 꿈을 꾸었지만, 입으로는 하나의 민족이요, 같은 동포라고 하면서 서로 등지고 원수처럼 미워하며 살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들이 나뉜 채 살아가며, 다른 체제와 이념으로 분단의 담을 높이 쌓았습니다. 이 민족의 처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슴을 찢어 회개하게 하시고, 뜨거운 마음으로 통일을 열망하게 하소서. 우리가 또 꿈을 꾸게 하소서. 새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8.15 해방의 감격, 그때의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소통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공동번영을 위해 어깨동무하게 하시며, 이 땅에서 화해와 포용의 역사를 새롭게 열어가게 하옵소서.

금년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에 성령의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눈부신 평화의 맑은 햇살이 백두에서 한라까지 두루 비추고, 기쁨의 소나기가 온 나라의 메마른 대지를 적시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더욱 커진 우리 민족이 세계 만민을 두루 섬기는 제사장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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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gtimes at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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